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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게 자리양보좀!!!!

예비맘 |2009.03.05 18:47
조회 482 |추천 0

 

 

 

 

24주된 예비맘이에요 배도 어느정도 나왔구........

버스나 지하철타면 정말 힘들어요 ㅠㅠ

지하철은 말이 노약자 임산부를 위한자리지....앉으면 눈치 보여죽겠습니다 ㅠㅠ

제가 나이가 어린것땜에 그런것두 좀 있지만............노약자석이랑 임산부석이랑

따로있었음좋겠어요 진짜 ㅠㅠ 지하철은 노약자석이나 다름없잖아요 사실...

버스는 앉아있으면 자리양보안하곤 못견디겠어요ㅠㅠ 조금 젊어보이시는....

그런분들 앞에계심 자리양보안하고싶은게 솔직한 심정인데 흠흠 헛기침하시고...

일어서서 앉으시라그러면 또 배나온거보시고 안앉겠다하시는데 다시 앉으면 또 눈치

주는 분들도 계시고 ㅠㅠ 버스 지하철타기 싫어죽겠습니다 ㅠㅠ

그렇다고 일반석에 서있으면 자리양보해주시는 분들이 있는것두아닙니다 ㅠㅠ

뭐........젊으신분들은 젊은사람이 배나온거보고 임신했다 생각못하실수도있는데

아주머니들은 보시면 딱알잖아요ㅠㅠ 그래도 절대 자리양보같은거 없습니다ㅠㅠ...

어린애가 임신했다고 쑥덕거리기나하고........어린나이에 임신한거... 자랑할일 아니란것두

잘알고 자랑할맘도 없습니다 그래도 너무하세요....

어린게 임신했다고 티내는것도아니고 옷좀큰거입지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분들..

다 들리거든요?ㅠㅠ.........임신해보세요........ 얼마나 더큰옷을 입고다니라는건지....

암튼 얘기가 이상한데로 흐르네요........ 그러니까 제가 하고싶은말은!!!!

신체건강한 젊으신 분들 임산부에게 넓은아량으로 자리양보좀해주세요^^

대한민국 모든 예비맘화이팅하시구요!! 즐태하시구~ 아!!! 리틀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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