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근 두근 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교실로 들어가 조용히앉았습니다.
그러더니 선생님이 들어오셔서는
이미 사람의 이성이란 거 자체가 사라지신 모습으로 들어와....
몇반에서 빌려오신..그이름도 유명한 사랑의매를 들고 말을하셨습니다
어제..내 방망이 홈쳐 간 색기 티어나와
하지만저는 사랑의 매를 보고..쫄아서.. 입다물고있었습니다..
그거에 대한대가로 그 사랑의매로 ㅠㅠ 20대씩 43명이
궁딩이 팡팡 ^ㅡㅡ^.. 절라 쳐맞았습니다..
저는.. 자백 타이밍을 놓쳐버렷습니다.
만약 저가 오늘 자백을 했다면.. 살아서 집에와서
키보드를.. 누르지 못했을테니깐요..
만약 자백을했더라면 43명 한사람당 20대
우왕860대 를 쳐맞아야했습니다..애들한테 ㅠㅠ
그리고 종례시간..선생님이...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니
문을 닫지 않고 씩 웃으시더니..한번 해보자 이거지?
나랑싸우자는 뜻으로 알고..받아주겠다..
야 그 사랑의매 들고 들어와라 ^^
1학년9반.. 내친구들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진짜.. 요번의 사랑의 매로 맞으면..
죽습니다.. 진심...죽어요 뼈는 그냥뿌러질듯 합니다..
그래서 요 2틀동안 한것처럼.. 또 홈쳐 왔습니다..
저는 모두를 살리겠다는 의지보다
내가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홈쳐서 죽어라 뛰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집 ....앞.. 전봇대앞 쓰레기 버리는 곳에다가.
사랑의매를 버렸습니다
사랑의매 ↓↓↓↓↓↓↓↓↓↓↓↓↓↓↓↓↓↓↓↓
친구들아 미안하다..
선생님 미안합니다.
자백하는 그날이 저의 자퇴하는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