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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람둥이일까여?,,,,

어케할까염? |2009.03.06 12:11
조회 57,342 |추천 1

안녕하세염.......

저도 톡을 자주 보는 여자랍니다!!

요즘은 남자친구랑 툭하면 싸우고 아주미치겠습니다......

정말 무뚝뚝하고 저를 사랑하는지도 잘 모르는 남자를 오랫동안

사랑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잘생기지도 키가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젊은것도 아닌 정말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그남자분은요....

제 남자친구는 배려라는걸 전혀 모르는 남자구요.........

내가 정말 남자친구를 사랑해서 사겼다가 헤어졌다가를 몇번 한

저의 남자친구는 아직 머하나 내세울것 없는 사람입니다........

정말 미친듯이 사랑하기는 하는데 그 분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내가 정말 피곤해서 추적추적 걸어가구있는데 내가 문뜩몇일전에인가?

ㅠㅠ 아 자양강장제가 필요햄 햄햄 이렇게 문자를 보낸 기억이

어렵풋이 나는데 추적추적 걸어갔더닝 차가운걸..ㅠㅠ

저일 끝날때까지 들고계시다가 저에게 주신거에요....

그날은 정말 추운날이였고 난 퇴근이 30분이 넘은 시간에 야근아닌

야근을 살짝쿵 한날인데       절 밖에서 30분넘게 기다리셨다고 하시더군요......

제남자친구는 제가 너무 피곤하다고 대리러와주면 안되겟냐고하면

자기도 피곤하다고 안오고 연락두 안하거든요.............

어떠케 함 좋을ㄲㅏ요....... 그분이랑 연락하는것두 좋구........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도 꾀오래되가고............

난 이제 정말 경제적 능력두 안되는데.......

그것두 내남자친구는 모르고.......휴유..........

악풀도 좋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저 오늘 생일인데 톡이 되었네염......

남자친구는 여전히 저를 무시하고 생일저를 내버려두고 집에서

자고있나바여.....

아무튼 !! 악풀도 안달려 있는거 같구 !!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오늘 너무 우울한데 다시 행복한 느낌 받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베플근데|2009.03.09 09:01
글을 너무 못쓴다.... ================= 베플 ㄳ합니다. 첨으로 베플된 기념으로 싸이 공개 한번 할께요.. (궁금증을 유발해야 싸이공개가 의미가 있겠죠?ㅋㅋㅋㅋㅋㅋ) www.cyworld.com/niki7
베플_|2009.03.09 11:48
톡은 거의 매일 보다시피하는데 처음으로 리플달아봅니다... 저도 글을 이해하기 힘들다가 ..제목으로 대충 상황파악..^-^ 저도 무뚝뚝하고 기분좋을때만 잘해주고 자기잘난맛에 살아가는... 뭐 그런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었어요. 잘생기고 키도 큰데다가 주변에 항상 사람들이 넘쳐나고... 바빴어요. 여자친구로써 외로운날이많았죠.. 어느날, 나를 존중해주고 사랑해주고 자상하게 챙겨주는 사람이 나타났죠.. 남자는 처음엔, 다 잘해주다가 나중엔 변한다.. 하지만 사람마다 그 성향 자체가 다른거같아요. 성격 자체일수도. 가정교육문제 환경문제 등등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그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중하고.. 그사람의 장점을 마구얘기하고 단점을 ... 최대한 기분나쁘지않게 조용히 느끼게 해주고 힘들거나 아프거나 기쁘거나 행복할때도. 내 감정변화에 계속 주시하는.. 사랑을 표현한다는거.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있는사람이었어요. "점쟁이 똥빤스를 삶아먹었어? 사랑도 . 말을해야알지. 말을안하면 어떻게알아.. 니맘 알아 니맘다알아.. 오빠가 항상말해도 다알순없어 말을해야알지.. 하지만, 니가 언젠가 다 털어놓았을때. 아니면 나중에 알게되었을때 내가 널 안고 "알아 알아........다알아...괜찮아.." 하면 그때 비로소 다 안게되는거야......................................" 라는 말을 해주더라구요. 이런생각을 가진사람이있다니, 놀랐어요. 그이후로 남자친구는 무뚝뚝한 그사람인데, 괜히 자상한 이사람때문에 외롭지 않았어요. 언제나 항상 그자리에서 나만 바라보는 사람이 생겼다고나할까? 고민을하다가.. 그냥 제감정이 이끄는데로 끌려가기로했죠..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왜 이사람때문에 든든한걸까..그래서 그날 만나고싶은사람을 만나고.. 어떤날은 무뚝뚝한 남친이랑 같이있어도 외롭더군요.. 그래서 헤어지고 그사람을 만나러갔어요. 안좋은일 있었냐며 웃게
베플날치|2009.03.09 09:26
흠... 제 생각은 달라요 글쓴이님. 생각해보세요. 남자들... 거의 꼬실 땐 잘해줘요 -_-..... 그리고 ... 아 다 꼬셧다... 얘 나한테 넘어왔다... 이제 내꺼구나... 이런 마음 들때-_- 현재의 남자친구분처럼 행동하는 거 그덩욤~ 그렇다고해서 꼭 현재의 남자친구분을 계속 만나시라는 말은 아니구요... 현재의 남자친구분과는....음.... 서로 떨어져서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본다거나 하는 일은 필요할 듯 하네요. 그래도 남자친구분과는 영~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헤어지시고 나서 새롭게 나타난 자상한 분과 만나보시는 것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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