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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 못하는 자의 푸념...

그분... |2004.04.05 22:00
조회 563 |추천 0

사랑이 항상 사람을 가슴아프게 하고

울게 만드는 것이라면

나는 지금도 사랑을 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사랑이 그렇게 가슴아프고

슬픈일들만을 주는게 아니라면...

나는 지금 왜 울고 있는것일까?

그것은 사랑할 사람을 자꾸면 스쳐지나

보내기 때문일것이다!

 

늘 그렇듯이 사랑을 쫓지만

그 사랑은 나에게 반반한 등짝만을 보여준다!

나름대로 이쁜 모습은 다른 놈들의 차지가 되고...

그래도 뭐가 좋은지 표정만은 밝게 지어보인다!

결국 돌아서면 눈물을 흘릴거면서...

'사는게 다 그렇지' 라는 말로 며칠뒤에 있을

싸늘한 한마디를 짐작해본다!

'참 좋으신분 같지만 저한테는 너무 과분하네요!'

초라하기 짝이없는 나라는 놈은

항상 최고의 남자로 판명받고 씁쓸한 미소로 화답하고

무대 뒷편으로 퇴장해버린다!

그래서 난 착각속에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능력있고,매너좋고,멋있고......

한마디로 여인네들이 애새끼하나 배려놓은것이다!

그래서 어지간한 여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난 소중하니까!

이번주에는 스케즐이 빡빡하다!

만나라는 사람도 많고 소개해준다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정작 만나겠다는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직도 외로움을 견딜만 한가보다!!

그 잘난 '나'라는 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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