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부터 시작한 남자친구부대카페 포상제도
처음에는 쉬울줄만 알았던 가입시키기
처음엔 쉽지. . 나중엔 가입시킬 사람이없더라고요.
네이트온에 들어오는사람들은 왜 맨날 똑같은사람만 들어오는지..
3월4일부터 2등이 뒤따라오는데 10명차이 밖에안나는거에요
2틀남기고 역전을 당할껄 생각하니 얼마나 스트레스받던지 ..
여기서 1등못하면 포상휴가는 사라지고
이제까지 난 몰한거지가 되는거지 가 될상황
1.안되겠다 싶어 친구들만나면 PC방으로 데리고갔습니다.
2. 새벽에몰래 동생네이트온을 해킹해 홍보했습니다.
3. 네이버에 "고무신카페"에 쪽지도 보내봤습니다.
이렇게 9일을 보냈어요
나중엔 컴퓨터노예가 된느낌이들더라고요.
하지만 2등가입수가 늘어날수록 승부욕은 강해지더라고요.
그러던 오늘
남자친구에게 전화가왔습니다.
포상휴가 상장 만드는데
자기이름 상장 을 자기가만들었다하더라고요.
남자친구 행정반에있어
컴퓨터 관한 일을 하고있거든요
진짜 9일동안 스트레스는 싹사라지고
지금 너무행복해요 !
친구들한테 1등하면
네이트 톡톡 쓰겠다고
기쁜마음을 널리 알릴꺼라고 했던말
지키러 글쓰러왔어요 ^^*
축하해주세요 !!!!!!!!!
군대간지 1년 항상 지켜만보는게 전부였던 나
때 마침 내가 해줄수있는게 생겨 너무기뻤어
내가 내손으로 남자친구에게 휴가증을 만들어줬다니
군대간지 1년만에 내가 남자친구에게 모하나 해준 느낌이 든다.
고맙습니다. 이런제도를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입해주셔서
그리고
사랑합니다.
상병 박군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