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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금잔디, 하재경 중 누구한테 더 끌릴까요?

sook69sook |2009.03.09 17:47
조회 1,031 |추천 0

언제나 만화면 만화, 소설이면 소설, 늘 삼각관계는 이야기의 핵이었습니다.

 

주로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와 보잘것 없지만 마음씨하나만큼은 곱디고운 여자와

가진것 많고 부족한 것 없는 생활을 즐기지만 마음씨가 고약하거나 못생긴 (-_-) 여자.

 

쓰고보니 참 구닥다리 구조네요. 꼭 신데렐라 이야기 같지 않나요?;

 

근데 요즘 드라마는 좀 세태가 바뀌어서

마음씨도 곱고 가진것도 없고 생긴것도 귀여운 금잔디 스타일과

부잣집 출신이지만 당차고 오만방자하지 않은, 오히려 사랑스러운 하재경 같은

캐릭터로 삼각구도가 생기더군요.

 

아내의 유혹같은 드라마야 원래 한명 악녀가 나와야 극단으로 몰고가는 재미가 있다지만

 

요즘 꽃남을 보면 어느 캐릭터 하나 미워할 수가 없기 때문에 더 곤욕이랍니다.



여자된 입장에서야 준표가 둘 다 좋아해주면 그만이라지만

남자된 입장에서는 어느 성향을 더 좋아할까요? 역시 돈 ? -_-?

(사실 저도 굳이 고르라고 한다면 현실을 생각해서...재경이??ㅋ)

 

드라마를 현실에 대입하고 보는 것 부터가 잘못된것이겠지만요, 가끔씩은 요런 판타지도 필요한 법이니까요ㅎㅎ

 

소소한 즐거운 삼아 꽃남 패러디하나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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