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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도 너보단 나아. 성형외과 의사..면허증만 있으면 다 의사인가???

머리속에 ... |2009.03.09 18:04
조회 972 |추천 0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너무 억울한것도 있지만 저처럼 당하지 마시라고 올린 글입니다...

 

충북 청주시 ㅇㅇㅈ 성형외과에서 10년전에 1차수술  양쪽 짝짝이에 두꺼운 소세지눈으로 수술해놔서 부작용이란 소리를 매일 들어야 했고 도저히 안돼겠다 싶어서  1년전에 재수술하러 갔다가 필요도 없는 3차 수술까지 받아서 여기다가 글도  올렸던 쌍거풀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쌍거풀 수술 3차 시술후 양쪽눈 짝짝이에 눈도 안감기고 부작용에 없던 흉터를 2번이나 만들어서 1년동안 2차 3차 수술후 계속 의사한테 부작용및 흉터 어떻게 할거냐고 했더니 효과도 없는 붓기빼는주사와 보톡스를 계속 맞으러 다니면서 극도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안돼겠다 싶어서 고소하겠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보험회사와 합의를 보자고 해서 우선 기다렸습니다.

3월2일 기다리던 보험회사 의사배상 이사란 사람이 집으로 방문을 하였고
전 당연히 보험회사직원인줄 알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보험회사 이사란 사람이 보험처리해봤자 0원도 안나온다고 오히려 환자를 상대로 고소할수도 있다고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더군요..

합의를 보는데 왜 아버지 어머니 나이는 물어보고 아버지는 제작년에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했고 1남 4녀중 장녀라고 했습니다.
재수술후 다른 병원가서 상담은 받았냐고  물어서 예약만 해놓고 몇번을 못갔다고 했습니다.
의사말로는 보험회사에서 다 알아서 해준다고 했으니까요

그 미친 의사말을 믿는게 아니었는데 처음준 명함을 혹시나 해서 다시

보니 손해사정인이었습니다.
내가 보험회사에서 오신게 아니네요..하니까 현대해상 대리해서 왔다고 하더군요.
얼마를 생각하고 있냐고 해서 전 생각해본적 없다고 솔직히 말햇고 보험회사에서 다 처리해줄줄 알고요

손해사정인이 내가 원하는 재수술비, 흉터치료비, 그동안의 정신적인

위자료를 말했더니
재수술비와 위자료만 줄수 있다고 400만원만 줄수 있다고 하더니 의사가 입금을 시킨다고 합의서에 도장을 찍어야 한대서

합의서를 읽으려고 하니까 한부 더 준다고 하길래 그래도 읽었습니다.
합의서 내용은 의료과실이 아닌 도의적인 명목으로 주고 환자나 가족이 민형사상 고소를 할수없다 의사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하면 안됀다
등등 이런 내용이었고 전 그동안 넘 시달리고 힘들어서 그만 합의서에

도장을 찍고 말았습니다.

의사가 돈을 입금한다길래 회사에서 입금해야지 왜 의사가 하냐고 하니까 우선 입금해주고 회사에서 다시 의사한테 입금해준다고
하더군요.

전 집에 혼자 있어서 그냥 순식간에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동안 너무 힘들었기에 합의서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신분증도 복사본을 주었고요.
그런데 손해사정인이 가고 나니까 의사와 제가 합의를 본거였더군요.

저 완전 바보 됐습니다....그냥 처음 생각한 데로 보험회사와 합의가 안돼면 고소할걸 그날 이후로 의사가 만들어낸 부작용과 흉터를 보면서
내가 미쳣지 하면서 후회가 돼서 더욱더 고통스럽습니다.

이런 환자들의 마음을 이용하는 의사란 놈 개인병원 원장  절대 용서가

안됍니다.
우울증에 불면증에 내인생 망친 그놈의 의사 나뿐만 아니라 여러사람

망쳤던데 20년 넘게 성형외과 의사란 놈이 없던 흉터도 만들고
이건 사람을 두번 아니 세번 죽이는 경우입니다.
합의서에 도장찍는 순간 그 의사는 벗어났지만 전 아니거든요...

청주시에서 성형수술하시는 분들 그 의사 조심하세요.......
저처럼 인생망치지 마시구요...

좀더 알아보고 합의볼걸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결국은 난 평생 이눈으로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죽여버려도 시원찮은 미친의사놈아...너 그따위로 수술하지마
니눈엔 환자가 돈으로만 보이지..무조건 수술부터 해주고

나중이야 고생은 환자가 하고

참 너같은 미친의사가 있다는 사실이 화가 난다...내인생이 왜

너같은 놈 때문에 이렇게 고통스러워야 하는지도

너가 더이상 의사질 못하도록 매장당하길...소문이 법보다 더 무섭다는걸 너도 알아야 할텐데

 

내가 여기다가 아무리 써봤자 아무 소용 없다는거 알지만 ...........

 

어차피 옛날에야 잘한다고 소문났지만 그땐 성형외과가 몇개 없었으니까 지금은 아줌마들 보톡스나 놔주고 할머니들도 많이 오던데 젊은 사람들은

요즘 똑똑해서 다 알아보고 오지를 않는다는거지.

 

더 웃긴건 의사란 사람이 자긴 돈 잘번다고 수술잘해서 잘버는게 아니잖아...그자리서 오래했으니까 나이드신 분들이 옛날 생각하고 믿고 오는건데...

 

처음이야 무조건 해준다고 하지...근데 수술후가 더 중요한걸 왜 몰라.

그냥 무조건 돈이나 벌자 이건가???

 

환자한테 그런식으로 하면 안돼지 .의사를 믿고 오는 환자들한테

당신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어디 한둘인줄 알아...

그래도 돈만 벌면 됀다는 생각...

그것때문에 언젠가는 벌받을 거다...

인과응보라는게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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