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초반의 여자 입니다
현재 목재회사(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구요
일한지는 삼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에 들어올때 경리로 들어왔는데
들어 와보니 그게 아닙니다
경리부터 상담, 제품 입출고, 원목 수입
다 모두 제가 합니다
솔직히 일이 아직 서툽니다
주위분들이 다 이쪽계열에 오래 계셔서 잘 아시는분이 많은데
전 생전 접해보지 못한 계열이라 아직 좀 미숙합니다.
근데 회사에 남자 차장님이 한분 계십니다
말이 차장이지 공장장 개념입니다
매일 술을 먹고 일을 하고 자기 차에 가서 자고
.....그런거 다 알면서도 사장님이나 과장님께 한번도 말씀드린적없습니다.
근데 아직 일이 미숙한 제가 미우셨는지
사사건건 무시를 하고 짜증을 내십니다
넌 아직까지 이것도 모르냐? 야 풀이랑 가위 가져와
야 신경좀써라 더 바빠지면 어떻게 할려그러냐? 등등.....
무엇을 하나 여쭤봐도 윽박지르고 인상쓰면서 말합니다
사장님이나 과장님은 너무 좋으신데
차장님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고 너무 속상해서 일을 그만두고 싶습니다.
저 현재 이곳에서 한달에 백만원 받고 일하구요
전문대 올해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여덟시 반 출근인데
차장이 여덟시 출근하라해서 여덟시 까지 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회사 대청소 저 혼자 하구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