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저는 오늘 111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랑 같이 탔는데.. 붙어있는 자리는 없었서 따로 앉아서 갔죠 ㅎ
저는 한 여성분 옆에 앉아서 갔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누군가 벨을 눌렀습니다!
벨님의 소리!!:삐이이이이~
갑자기 옆에 있던 여성분이.. 경기를 일으키는 것처럼.. 몸을떠시면서
눈을 뜨셨습니다..진심 ㅠㅠ (카..무서웠어요 ㅠㅠ..)
그러다가 다시 눈을 붙이셨습니다!!
그러다가 또 벨이 눌러졌습니다!
벨님의 두번쨰 소리:삐이이이이~
이번에도 경기를 일으키신것처럼 몸을 떠시면서
눈을 뜨셨습니다 ㅠㅠ..조카..ㅠㅠ(진심 또 놀랐어요 ㅠㅠ 으엉..이분뭐야..ㅠ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ㅎ
눈을 붙이셨습니다 .. 갑자기 옆에서
여성분의 코고는소리:크크크..으으크응응 크크..으으으으킁킁으응..
대충 이랬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재 어꺠에 머리를 대시면서 주무시는 거였어요..
(이러나 이러나란 말이다!! 지금 공부에시달리다가 집에가는중에 나두 잠좀자볼려했는데)
코고시는 소리는더 우렁차 지셨습니다!..! (..옆에서 곰이자는줄 알았엉..ㅠㅠ)
저는 학생이고 ..그분은 대학생쯤? 그렇게 보였어요 ㅎ
책에는.. 인하공전 뭐시기뭐시기 써있었구..
그리고 그분이 갑자기 눈을뜨시더니 허겁지겁 챙기시면서..
내리시더군요..
대체 뭘까..대체..난 정말로 일회용 비게 였다는 말인가?
그리고 저는 아픈 어꺠를 부여잡고 ㅠㅠ 주물럭 거렸습니다..
그런대.. 손에서 미끌미끌하고 이상한 느낌이나서 획 하고 손바닥을 봤는데 ㅠㅠ
아놔 ㅠㅠ무나ㅓㅀㅁㄴㅇㅀ마넝ㅎ러ㅗㅁㄴㄹ옴ㄴ오라ㅓ모니ㅏㅓ로ㅓㅏㄴ모
침이 아주그냥 ㅠㅠ.. 으엉 ㅠㅠ 말안해도 아시겠죠 ㅠㅠ?
미치는줄 알았어요 ㅠㅠ.. 그래서 힘들게 가방을 열고
공책을 찢어서 대충 다닦고..
ㅠㅠ 냄새가 쩌는 손을 들은채 집에왔습니다 ㅠㅠ
어떻게 끝내야 할줄 몰라 이렇게 끝내요 ~ 으엉 ㅠㅠ
오늘 111번 타셨던 여성분!! 너무해요..!!
정말로 너무해요 ㅠㅠ 인상착의는(올하얀색.. 구두는 검은색에!!)
대충 인하공전학생이 셨던 것 같은데.. 부탁드려요..
피곤하신데 버스는 편하고
추운날 히터 까지 나오니 잠이 솔솔 오시겠지만..
남에게 피해는 안가게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