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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내가 사준 옷입고 딴여자랑 찍은 사진보니..

미국출장길에 |2004.04.07 17:34
조회 204 |추천 0

내가 사준 티입고 술자리에서 히히~~거리며 어떤 여자랑 찍은 사진 보니 기분 이상하네요

거기다 내가 사준 잠바입고 또 그여자랑 바다에서 찍은 사진보니 기분 이상하네요

그여자..능력은 어떤지몰라두 그냥 봤을때는 키도작고 별루...

아무튼 호감있는거 같네요..

다른 사진은 못나왔는데 그 여자랑 찍은거만 잘나왔다구 자기친구한테 얘기하네요..

왜 하필 내가 사준 옷일까?/하긴 그사람 옷중에 내가 사준옷이 젤루 비싸긴하다

근데 기분이 참 이상해...

그여자랑 잘되길 바래..

딱 당신엄마가 엄청 반길스타일이네..키만 빼고...얼굴만 빼고..

 

이상 질투같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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