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분들처럼 여태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써봐요,,,
전 미국에서 대학교 1학년 후반을 달리는..... 유학생 여자입니다.,
제가 평소에 애교 많은 성격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남자들이랑 사귀다가 너무 어리게 느껴지는지 여자로 안보인다는말로 차이기도 했고.. < 진짜 그 이유때문에 깨진건진 아직도 모르겠지만.......ㅜㅜㅜㅜ..
몇몇 친구들이 하는말이 처음에는 귀엽게 봐주지만 매번그러면 정말 여자로 안보인다고
좀 어른스럽게 굴라고 하면서, 말투부터, 다 바꾸라고 하는데
제가, 평소에 말할때도 "어" 대신에 "응!" 이러고.....
물어볼때도, "왜" 이러지 않고, "왜에에"
늘어지게 말한대요.......................- _-
난 20년밖에 살아보지 않았지만... 내가 그러는거 대학와서 사람들이 지적해줘서
처음알았어요 ...........
그치만, 또 다른 친구들은,
지금 이대로라도 좋아해줄수 있는 사람 나타날꺼라면서, 대체 언제 .....?
왜 남자때문에 성격을 바꾸냐 그러고,
아직 어려서 그런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이제 스물이니까 ? ㅋㅋㅋ
나이먹으면 자연스럽게 안그러려나...;;
나름 ... 정말 나름어려보인단 소리도 듣긴 하지만;;;;;- _-;;;;;;;;;;;
정말나름
어려보이는데에다가, 성격, 말투까지 다 어리면 ...... 이쯤되면 바꿔야 하는건가요 - _-
이씨............
친구들에 비해서 키도작은데....(친구들 대부분이 170 넘는다는...... 저만 163...........)
정말 이대로 살면.......... 남친도 없이 살아야 하는건가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성격 바꾸는 거고 뭐고.... 이게 제일 중요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들, 여자가 이런성격이면 정말..... 아닌가요 ?
..... 마지막에 뭐라도 써야겟는데 쓸말도 없고 - _-
요즘은 , 사진안올리면 톡도 안된다면서요.....
그말듣고 소심하게 사진올려봐요 ㅠㅠㅠㅠ
볼살이 제대로 올랐을때이긴 하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