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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여자 혼자 술먹는게 추한가요?

여자 |2009.03.13 13:55
조회 38,969 |추천 0

저  한번  진짜 외롭고 그런데  타지에  와서

3년동안  친구도 없고 남자친구도 없고

집에 가긴 싫고 해서

 

술집에 무작정 가서  술을 시켰는데..

당근  일행이 있겠다  생각했는지

말안해도  수저랑 소주잔  물컵  두개를 가져와

 제 맞은 편에도  놔두고 가더라구요.

겨울이라서  오뎅탕을 시켰는데

소주 혼자 2병깔때쯤  혼저  왔단거 알았는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더군요...

 

추한거 였나요..난  나름  너무  힘들어서..

 

그리고  어디  하자 있는 여자 아니예요..

멀리와서 친구가 없을뿐이지. ㅜㅠ

 

친구 좀 .........

 

 

친구 해주고싶음 리플..^^

 

 

우와 ~

제 싸이에 대박났었더라구요..

근데  제가  시골에 다녀오는 동안 답변을 반이상 못달아 드려서

싸이도 아는 사람만   들락 날락 했더라구요

모두  환영이고

이기회에

가상으로라도  위로받고

친구가 된거같아서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대전사시는분들

만나서  후기 올릴게요 ^^

제싸이주소 묻는 분들 위해 아래 .....ㅎㅎ

http://www.cyworld.com/ms870102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9.03.13 15:52
그정도 가지고.. 혼자 해장국집가서 점심을 소주한잔과 즐기며 집에서 술생각나서 소주하나까서 위스키처럼 홀짝이는데 안주가 찾아봐도 케익 뿐이라 그거랑 먹었다 집에오다가 시원하게 맥주한캔 생각나서 하나만 사와서 먹었는데 모자라서 하나더사오고 또하나 더사오고 .. 결국 슈퍼 8번 갔다
베플이pd|2009.03.13 16:45
. . 머지? 내가 젤 고수란 말인가?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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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제가|2009.03.14 01:25
베플이 된다면 이 여성분에게 술을 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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