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문제로 휴학하고 알바하고잇는 알바생인데
억울까진 아니고 어제 월급받고 쫌 울컥해서 글 올리네요
시급이 3500원인데. 빠리바게트에서 알바하는데 솔직히 일이...
힘든데 저는 첨에는 이정도도 안힘들고 어디가서 어떻게 돈을 벌겟냐
돈벌기로 햇으면 이정도 고생은 참아야지 라고 생각하고 다녓는데
아침 8시까지 가서 5시 30분에 퇴근하고 토일도 쉬니까 좋다고생각햇는데
그 하는 일양을 생각하면 계속 서잇고 멍하니 쉴시간도 없고. 왓다갓다 아침에가서
1시까지는 빵빼고 빵철판 딱고 나르고 빵정이라고 매장 보고 손님보고하면 정말
지칩니다. 이제 쫌 적응이 됫다지만 그래도 거의 피곤에 쩔어서 그냥 평일엔 거의
8시정도에 자고 정신 못차리고 1주일 지나가고........................
그래도 머 제가 선택한거고 어쨋든 돈은 벌어야 겟기에 첨부터 고생할꺼 알고 각오해서 이
정도는 참을수 잇엇는데 문제는 2월 14일 발렌타인. 그때는
손님도 많고 또 발렌타인이니까 초콜릿도 엄청 들어와서 그거 팔아야되고
그리고 저는 평일알반데 그때 발렌타인이 토욜이엿자나욤
그래서 그전날 금욜날도 한 12시간 정도 일햇죠. 아침부터 나와서
완전 지쳣는데 토욜날도 바쁘다고 나와서 도와달래서 그때도 일하고 6시정도에 집에왓습
니다. 그렇게 빡씨게 일햇으니까 아 이번달 월급은 그래도 쫌 저번달 보단 많이 받겟지 햇
는데 왠걸 삐까치네요 이번달에 월급 71만원 정도 받앗는데와 그걸 이번 화이트 데이날 받
앗는데 그때도 넘 지치고 힘들때 아 이번달은 쫌 더 받겟다 했는데. 그정도 받으니
정말 울컥하더라고요 이래서 어른들이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구나 하는생각도 들고
지금 이상태로는 다시 복학할수 잇을지도 잘모르겟고. 불안한데 요즘 안그래도 슬럼픈
데 ..................그냥 쫌 확 울컥하더라고요 난 그래도 나름 너무 고생햇는데 돈이....참..
휴..........................어른들이 괴니 공부해라 공부해라 그러는게 아니란걸 진짜 몸소 확 깨
닫게 되더라구요. 몸고생은 잇는데로 하고 월급이라고 받는건 80만원도 안되니.
물론 다른 직업들도 다 나름의 고통이 잇겟지만 아 이건 너무 하다 싶더라구요
사무직하면 나도 앉아서 하면서 몸고생좀 덜하면서 돈은 이것보다 더 받을텐데 라고 생각
하니까 진짜 공부 안한게 뼈져리게 후회되더라구요.
그냥 울컥한 마음에 두서없이 썻는데
걍 역시 공부는 참 열심히 해야 된다고 느꼇어요 공부열심히들 하세요!!
진짜 나중에 후회해요 돈법시다!!모두 부자됩시다!!!!!!!!!!!!!!!!!!!!!!!!
빌게이츠씨랑 티타임 나눌 그날까지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