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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때문에 남친이 헤어지잡니다.

쒯!! |2009.03.16 21:30
조회 1,32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0대 처자입니다.

 

실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쌍커플이 없는 눈이라서 아이참이나 풀등

 

이것저것 해서 결국 쌍커플이 살짞 생겼는데요, 나이를 먹다보니

 

이것도 한순간인지 결국은 눈커플이 쳐지고 미간에는 주름도 잡히고

 

미간주름이유는 눈커플이 쳐져서 자꾸 눈을 크게 뜨려고 하니

 

처음에는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쌍커플수술을 하려고 맘을 먹고 남친에게 이야기했더니

 

노발대발하면서 안해도 된다고 왜 억지부리냐고 합니다.

 

 외모지상주의 시대

 

제친구 회사는 이력서 사진에 얼굴이 못생겼으면 면접도 안본다고 합니다.

 

이런시대에 사는 우리나라 여자들..ㅜㅜ 슬픕니다. 정말.

 

솔찍히 제얼굴이 남들이 보기에 혐오감을 주거나 상처가 있어서

 

수술하는건 아닙니다. 그저 어린나이에 더 예뻐지고 싶고

 

자신감도 더 생길꺼같고.. 벌써 고등학교때부터 몇년동안 고민했던건데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결심이 서서 이번에 하려고 마음먹었는데

 

남자친구는 이런마음을 아는건지 모르느건지

 

무조건 안된다고만합니다.

 

오죽하면 금연할테니 이해해달라고 하니 차라리 담배를 계속 피라고 하더라구요.

 

성형 수술 요즘 지나다니다보면 안한사람 꼽을 정도 던데

 

그리고 쌍커플은 그리 위험한 수술도 아니고 저는 매몰법으로 할 생각이라

 

잘못되면 원상복구도 가능한데..

 

그렇다고 남친이 싫어하는데 혼자 고집피워서 맘대로 하고 싶지도 않고

 

이해해줬으면 좋겠는데.. 이걸 어떻게 설득해야될까요..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고 답답한 마음에 우리 톡커 님들의

 

조언이 필요해 이렇게 글남깁니다.

 

 

현명한 답변 기다릴께요.ㅜ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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