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부터 어딘가에서 일을하게된....21살 처자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를...진지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거기에는 25살의 과장님이 한분 계셨는데, 카리스마있고 남자다운성격에
사람들을 잘 이끌줄 아시고.... 외모도 잘생긴것같아요 제 생각엔.
게다가 제가 처음이라 일을 잘 못하니, 저를 많이 찾고 위하고 도와주시더군요...
혼자 맘속으로 품고 좋아햇습니다ㅠㅠ
저는 키도 작고 삐쩍 말라서, 21살보다 더 앳되어보이는 스타일인데
항상 과장님이 저를 부르면 부끄러워서 웃기만 했지요.. ㅋ
헌데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계셨고
연하일것 같앗는데, 의외로 연상의 여자친구가ㅡㅡ
게다가 저희 직장 다니는언니;;;;;;; 성격 되게 호탕하고 무서운 언니라...
전 뭐 골넣어볼 생각도 못하고 포기햇죠...ㅋ
그걸 안지 얼마되지 않아서, 저희사람들끼리 회식을했는데
우연히 사람들이 다 가야된다고 가고, 과장님과 저만 남앗습니다
과장님이 2차로 술한잔 더하러 갈래? 물으시기에 저는 집에 가야하면서도
단둘이 잇을 기회는 별로 없는것 같아 흔쾌히 따라나섰죠..
그때도 취기가 약간 잇었엇습니다..
그리고 2차에서 술 딱 한병만 하자~ 고 햇는데
두병 정도 더 먹었지요.
그냥 일에 대해 힘든점 이것저것 말하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ㅠㅠ
둘다 술이 좀 많이 들어간 것 같은 상태였습니다. 정신은있지만..
과장님이 그때 갑자기 자기 옆자리로 오라며 그랫죠.
저도 거부없이....좋아햇기때문에....냉큼 옆자리로 가앉으니
제머리를쓰다듬으며 눈물을닦아주셧습니다
뭐 그때까진.. 그냥 제가 우니까 울지말라~ 하시며 막잘해주셧죠
근데 그때가 새벽 2~3시 정도엿고, 술을 다먹은뒤
과장님께서 DVD방가서 영화한편 볼래
하시는겁니다
뭐그러죠~무슨영화볼까요
이런식으로 모르는척 굴엇지만, 내심속으로 설마...이건....
생각하며 당연히 좋아하는사람이 그러는데, 따라갓습니다..
무서운거 보자햇더니, 작품성있는19세 DVD를고르더군요 ;;
그리고 같이 누웟는데, 제가팔짱끼고 방어자세?비스하게딱앉아잇으니
굉장히 불만스러운말투로 "니 왤케 굳어있는데 내가 뭐 니잡아먹나"
하면서 투덜대더군요..
그런자세로 계속보고잇엇나, 좀 안으려고하면 팔을치웟는데
"이럴거면 됏다 빨리집에가자"
하며 "니내 나쁜놈 만드는것같네 기분나쁘다"
라며담배를 물더군요
그냥 영화를보러왓다기에 난영화를 봣을뿐인데..............
아마도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대충은 눈치챈 낌새구요..
그러다가 슬쩍 잠이와서 눈을감으니
시간도 늦엇고 집에도 못가게됏으니,,
"어쩔꺼냐?"하시기에 "여기서 밤새도록 영화보며 자다가 내일 출근하련다"
하니 "그럴바엔 모텔을가서 자자"
하더라구요
제가 망설이니까 "왜 내가 니 잡아물거같나 ㅎㅎ"
그렇게 또 MT를 따라나섯습니다
그때는 거의 취해서 잠만 오는 상태엿어요 ..
방에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뻗으니,
같이 침대위에 올라와서 저를 끌어안더군요
가슴도 만지는데;;; 제가그때마다 손가락을꺽어서 치웟죠;;;
어느순간 뽀뽀도 하려하고 하는데 제가 얼굴을 밀치는데
술에 취해서 뭐 정색하며 밀치는것도 아니고 그냥 밀치는거 아시죠 ;;
그런식..?
그렇다고 과장님이 강제로 저한테 막 그런건아니고
그냥껴안고 그정도..
아마 할려면 분명히 남자의 힘으로 강제로 할수도 잇엇을텐데,
제가 그냥 약하게 밀면, 밀려나주엇죠
안겨는잇엇으나... -.-;;(참고로 저는혼전순결을 지키는 미경험자..)
그런식으로 엎치락뒤치락 해가뜨고..
술이좀 깨니 내가 뭔일을 햇나 싶고, 과장님보기도 민망할줄알앗는데
품에 안겨서 깨니, 둘다 그냥 특별히 어색한거없이..... 일어나자~하며 일어낫죠
그리고 절보고 '정조를지켜줘서 고맙다'라고 하고
일하는사람들한테 오늘같이 잇엇던거 비밀..이라고도 햇죠 당연하겟지만...
제가 알고싶은건..
이과장님이 내게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어서 안아보려고한건지
아니면 그냥 순전히 술먹어서 옆에여자가 잇기에 그런건지
그게궁금해서입니다..
과장님 나쁜분 아니구요
아랫사람들이랑 너스레도떨며 잘지내려고 하시는분입니다..카리스마도잇고요..
참고로 저는 첨에 일드갓을때
거기사람들이 이쁜아가씨왓네~소개시켜줘하며
연예인만큼 이쁘진않지만 어딜가나 미움은안받을 정도의 인상이거든요 ..
남자분들어때요?
일부러 이여자가 좋아서 둘이술먹자고 하며 이런행동을한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그냥 아무이유없이 술먹다가 이렇게 되는건지.......
조금이라도 마음이 잇어서그런건아닌지.................
궁금합니다
길게쓰느라 힘들엇어요
사회생활하는 언니오빠들 도움좀 주세요...
저 이 과장님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