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오늘 날씨 진짜 끝내주네요
오늘 같은날 널러 다녀야 되는데... 아깝당 ㅠ.ㅠ
대신 오늘은 아가 보구 왔지욤...
아가 머리 아가 심장 글구 땡그란거 두개(먼지 아시져?)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궁문두 1센티 열렸궁... 아가두 마니 내려 와있다구러네요
아가 날때 마니 힘들구 아프겠져?
아윽 무버서 ㅡ.ㅡ;;
그나저나 오늘 울 돼지 때메
길에서 무지 쪽팔릴뻔 했습당 ㅡ.ㅡ;;
울 돼지 진짜 큰일이네욤...
그 큰 덩치 생각 몬하구 왕자병이랑 도끼병에
딱딱딱!!!!!
걸리구 말았습니다..
둘이 이얘기 저얘기 하다 갑자기 울 돼지 하는말..
"난 모든 여자들이 져아하는 스탈이징....
난 세상 모든 여자의 연인 아니겠어? 음하하하하"
ㅡㅡ^ 이런 된장...
엽기 암 환자가 내 옆에두 있을 줄이야..것두 내가 델구 사는 남푠이라니...
이걸 조용히 산으루 끌구 갈까하다
울 아가 생각해서 조용히 말했죠
"그럼 어빠 좋다는 여자랑 살지?"
"아..긍데 그여자들 내가 싫다"
"그래두 왠만함 갸들이랑 함 살아 보쥐 그래?"
"싫어"
이런 된장 마즐... 그럼 그병이라두 고치던가...
그러구선 당당히 아~~~주 당당히 내 앞으루
배랑 궁디를 흔들면서 척척 걸어 가더군요...
우린 환자 부붑니다..
난 시친결 중독환자, 울 돼지 엽기 암 환자..
이건 수술법두 없구 당근 약두 없겠져?
긍데 저야 머 여기만 들오는 병이니까 별루 큰 문제 안되겠지만요...
울 돼지 땀시 저 정신 심난해지는건 어쩌죠?
부디 도와 주세요...
태교에두 별 도움 안 되는 병에 걸려선....
날 좋은데 몬 널러가 무쟈게 심난한 4월엄마가
두서 읍는 글 함 써봣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