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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은미-앤디, 제 2의 가수 출신 제작자들이 몰려온다

봄맞이 |2009.03.17 19:38
조회 2,587 |추천 0

비-이은미-앤디, 제 2의 가수 출신 제작자들이 몰려온다

 



[OSEN=이정아 기자]이수만, 양현석, 박진영의 뒤를 잇는 차세대 가수 출신 음반 제작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주인공은 앤디, 이은미, 비 등이다.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제작자들로써 굵직굵직한 스타들을 탄생시켰다. 이수만은 H.O.T 부터 현재 동방신기, 보아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다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스타들을 제작 했고 박진영 역시 비부터 원더걸스까지, 양현석은 세븐, 빅뱅 등 자타공인 최고의 인기 가수들을 배출해 냈다.

이들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가수 출신 제작자들은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색이 뚜렷한 신인들을 제작하고 있다.

먼저 신화 출신 가수 앤디는 2인조 남성 그룹 점퍼를 만들어 세상에 내놨다. 댄수 가수 경험을 살려 듣기 쉽고 함께 즐기기 쉬운 댄스 음악을 하는 점퍼를 제작해 제작 초기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맨발의 디바’ 이은미 역시 음악활동 20년 만에 처음으로 가수 음반 제작에 나서 가요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은미에게 발탁된 행운의 주인공은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실력파 여성 싱어송라이터 유해인이다. 이은미는 “대중음악이 흥행사업이라고는 하지만 요즘처럼 음악 외적인 것으로 평가받는 혼란스러운 현실에서 우리 음악의 미래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유해인의 음악을 들어줬으면 한다”고 첫 음반 제작 소감을 밝혔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또 영화배우로, 한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 활약하고 있는 비도 여자 솔로 한 명과 그룹을 준비하고 있다. 솔로 여가수가 먼저 대중에 선을 보일 예정이다. 비는 이 솔로 여가수에 대해 "한 마디로 여자 '비'라고 할 수 있다. 노래도 좋지만 춤은 정말 더 예술이다"라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제작자라는 길에 새롭게 도전을 한 이들이 한국 가요계를 이끄는 대표적인 제작자들이 된 이수만, 양현석, 박진영을 능가하는 음반 제작자들로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appy@osen.co.kr
<사진>이은미, 와이앤에스커뮤니케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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