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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괴롭히는 알레르기성 비염 !

비염 |2009.03.18 11:43
조회 4,383 |추천 0

 

 

 

 

제가 비염과 처음 만난건..

 

고2 가을 두둥…

 

콧물이 계속 나는거에요 처음엔 그냥 감기인줄 알았죠..

 

휴지를 달고 산지 한달

 

 

부모님이 감기가 아닌 것 같다며 이비인후과를 가보라고 해서

 

찾아간 병원..

 

제 병명은 알레르기성 비염 이였어요..

 

지금도 생각나네요 의사쌤이 해준말..

 

“알레르기성 비염은 불치병입니다”

 

불치병 불치병 불치병…

 

그만큼 치료하기가 어렵다는 말이였겠죠

 

근데 생각할수록 그때 상황이 웃긴 것 같아요 ㅎㅎ

 

그로부터 매년 환절기 때마다 저를 괴롭히던 알레르기성 비염

 

재채기를 동반한 계속 흐르는 맑은 콧물.. ㅠ_ㅜ

 

비염이 심해지면 눈이랑 목도 간지럽거든요~

 

그래도 생활 속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해요

 

우선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 원인 항원을 알아두면 좋고요~

 

원인을 알게 되니깐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또 옷과 이불은 70도의 물로 세탁해 이불에 있는 진드기를 없애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하지만 막상 다 실천이 어려운 것 뿐들…..

 

제가 몇 년이 지나도 실천해온 건 그저 알레르기 약을 처방 받는 것뿐이었어요

 

반성….. 게으르니깐 생활습관도 안 고쳐지고 ㅠ ㅠ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비염에서 탈출하는 길이기도 하죠..

 

고등학교 이후부터 이십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비염 약을 참 많이도 먹어봤는데요

 

그 중에서도 한국유씨비제약사의 씨잘이 가장 괜찮은 것 같았어요.

 

 

씨잘은 항히스타민제로 히스타민을 억제해 천식, 두드러기, 콧물 등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내는 약물이에요.

 

ㅋㅋ 뭔지는 알고 먹어야겠죠~

 

항히스타민제는 스테로이드제,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 등과 함께 알레르기 질환등에

 

 사용되는데 부작용이 가장 적고 약효가 신속하기 때문에 처방의 핵심을 차지한다고 해요

 

이 약은 미국식품의약품안정청(FDA)로부터 B등급을 받았다고 하네요

 

대부분 항히스타민제가 C등급인 것을 볼 때 씨잘(FDA) 안정성 B등급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하네요~ 오호

 

이 정도로 안전한 약을 먹어야죠~

 

 포스팅 하려고 찾아본건데

 

꾸준히 먹었던 보람이 있을 정도로 여러 가지로 괜찮은 약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제 비염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씨잘과 함께 하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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