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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전 남자친구한테 맞았어요

이것저것이런일들로 헤어지자는 말을 제가 먼져했어요

근데 헤어지고 다음날 속상하기도해서 친구와 술을 먹었어요

그 친구가 남자친구였던애랑도 무척 친하거든요

그런데 술을 먹으면서 애기하는데 아주 여자와 만나길 수십번 거짓말 친것도 한두개가

아니고 어떻게 그럴수있을까 할 정도로 그렇게 행동했더군요

아놔........그 순간 열받아서 친구한테도 화내고 당장 그 샛기 부르라고했죠

어쩌다 정말 부르더군요 집갓다온다고 먼져 가치있으라고 친구한테 말하고

집에들려서 옷갈아 입고 나갓습니다....뺨이라도 때릴생각으로

친구한테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길거리에서 기다리고 있다더군요....

그래서 빨리 걸어갓죠 아주빨리

근데 정말 길거리에서 둘이 애길하고 있더군요 심각하게

잠깐 멍타다가 그애와 제가 눈이 마주쳤어요 그때 아주 화가나더라구요

천천히 걸어가서 뺨을 때리려고 손은 뻗었는데 ㅅㅄㅄㅄㅄㅂ

제 머리체를 확 잡아버리더군요....친구는 말리고 다시 놓고 다시 제가 달려들자

이번엔 밀어서 제가 날라갓어요

사람 가지고 노냐고 이러면서 계속 쳐보라고 했죠

그러면서 저도 끝까지 때리려고 발버둥을 쳤죠 근데 이번엔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고 놔 주질않으면서 애기 하더군요

그거 다 오해라고

미친샛기 아니에요?이거....?

그러다가 사람들이말리고 골목으로 들어가서 화가나면 자기도 모르게 그러고 행동하게

된다고 미안하다고 무릎을 꿇더라고요 하...

아직까지 입술이 부르르르떨립니다

이거 완전 미친샛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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