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직딩 생활을 하는 24 남 입니닷..
요즘 들어서 저에게 심각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건.....바로.....
남자인 제가 남자를 대하는 자세(?) 인데요 ㅡ.ㅡ;;
같이 일하는 저희 HJ 형.. (HJ 이니셜임..) 저를 이뻐라 하시는건지..
아님.. 모든 남자들에게 긍정적이신건지 ㅡ.ㅡ;;
스킨쉽 강도가 쎕니다 ㅡ.ㅡ;;;;;
저만 보면 엉덩이 툭툭 치시믄서 느끼십니다 ㅜㅜ
그리곤 그후에 야릇한 썩소를 ㅡㅡㅋ.....
이형 올해 30 입니다.....
한날은 아는 형이 이 HJ 형 소개팅 주선해주셧드랫죠..
남자앞에선 그렇게스킨쉽도 잘하시고 말도 조리있게 하시는분이..
여자앞에선 한없이 작아지시는겁니다......
들리는 소문엔 소개팅 한 여자분과 대화조차 잘오고 가지 않았더군요..
하지만 남자앞에선 돌변하는 이형 ㄷㄷㄷ 때론 무서울때도있습죠 ㅜ_ㅜ..
같이 일하는 형중 GH 형 계십니다.....
이형도 HJ 형에게 자주 당하십니다 흐흐..
한날은 HJ형 저에게 한마디 던지십니다..
XX야 GH 얼굴을 핧는 모션을 취하시면서..
달콤한 맛 난다면서 저에게 해보랍니다 ㅜㅜ..
제가 동생인지라 형들 말도 잘듣고 하시만 이건 좀...-_-;;
그리구 또.. 저희 사무실이 3층인데... 3층에 아는 형들오시면..
HJ형이 XX야 형이 다른사람 오면 뭐라그랬어.. 이런말을던지시면서..
놀러오신 형 뒤로 가시면서 엉덩이를 맞대고 부비부비 하십니다 ㅡ_ㅡ;;
놀러오신 형 난감해 하십니다............. 얼굴엔 입꼬리가 올라가고있으시네여..
또 혹은.. 회사내에 엘레베이터를 둘이서 타게되는날엔....어휴....
감시카메라에 각을 잡으시곤 제 엉덩이를 맞대시고 부비부비 하십니다 ㅡㅡ;;
저 왈 : 형 카메라에 찍혀요 ㅡㅡ;;
HJ형 왈 : 괜찮어 소문 다 퍼져써 ㅋㅋㅋ 일루와~ㅋ
매일 이런 생활 이제는 여유롭게 받아들입니다..
어쩔땐 HJ형 하시는행동에 맞장구도 쳐드리죠.. 점점 닮아가는거 같습니다 ㅡㅡ;;
HJ형이 연애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애정을 못받아서 그런지...
HJ형 보다 어린 동생들에게만 이런몹쓸 (?) 행동 하십니다 ㅡ.ㅡ;;
이제 형 나이도 30대에 이르셧고... 제 2의 삶을 같이 살아가실 여자분을 구해야될 것 같아용!..
저희형 몹쓸행동 하는것 제외하곤 아무 멀쩡 한분이십니다....
누가 대려 가실 참한 누나 안계신가요~~
이형 몹쓸 행동 좀 고쳐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