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올해 24살이된...
청년 입니다.. (정석 소개 맞나요?? ㅎㅎ )
얼마전..
혼자 너무너무 심심하고 ...그래서...
근처... 노원역...에 놀러를 가고있었습니다 ㅎ
지하철에서 혼자 엠피쓰리를 들으면서 가고있었는데..
제 눈앞에서 뭔가 ... 사뿐히 바닥으로 내려 앉더라구요....
뭔가 이상한 느낌에 앞쪽을 딱 쳐다봤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의자에서 과자를 열심히 앉아서 부스럭부스럭 드시더군요...
평소에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곳에서 뭐 먹는걸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그냥
힐끗 보고 말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 다리밑에는...
일단... 꼬x콘?? 으로 보이는 과자 봉지는 이미 한봉다리 가뿐히
드셔 주시구요...
손에.. 드신건.. 뭐 쬐끔했던 과자 같은건데..
입이 아무리 심심하셔도...
그래도 쫌...
마음은... 얼굴에 스티커 별로 붙이고 싶진 않은데.. 그래도 초상권이 있으시니...
아 .. 그래서 결국엔 저도 고민을 엄청 했습죠...
내리면서 내가 저걸 주워서 아주머니께 깨달음을 드려야 할 것 인가 말 것 인지.. x100
결국엔 사진만 소심하게 2컷찍고 내렸답니다... ㅜㅜ
아무리
바쁜 현대에 살고있는 이시대의 사회인 & 학생 분들
지하철에서 과자나 간단한 간식같은거..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제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아용하는 대중교통입니다.
마지막으로..
'남자놈이 소심해서 사진만 찍고 내리냐??!!' 하시는..
악플은...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