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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싸움에 지가 화해하라는 남편친구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좀 길어요

개된남편 |2009.03.22 00:17
조회 1,946 |추천 0

안녕하세요 전지금 둘째를 가지고잇는결혼 3년차 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남편에 대해 물어볼려구요  제남편은 리니지2란 게임을 합니다

우선 남편이 겜하는거에 대해 애기낳고 마니 싸웠지만 바뀌는게 없어 요즘은 그냥 일상

처럼 하는걸 냅둔답니다  참고로 이번년 대면서 전년 월차랑 안쓰면 받는 무슨수당같은게

나오나바요 제가 그수당이름을 모르니 이해좀;;; 하튼 그수당으로 60만원정도가 나왓는대 제가 월급외에 돈은  손안되고 남편 맘대로쓰라햇습니다 (솔직히얼마나오는지 몰라요 전;;)문제는 여기서  제남편은 평소에 저나 애기한테 모하나 신경 안쓰는사람입니다 첫애를 키우면서두 성장앨범 비싸다고 해주지도않고 그렇다고 자기가 사진찍어 사진첩만드는것두 없엇구요 모든걸 저보구 다하라는 식입니다 애기장난감두 비싸든싸든 모하나 사준적두 없고 만원 이하짜리 사두 그런쓰잘대기없는건 왜사주냐고 하는사람입니다 그런 남편이 자기가 받은 월차수당(맞나요 ??;;)으로 리니지2 게임의 게임아덴으로 30만원을 썻다라구요 이걸 알게된계기가 오빠친구분이 오셧다가 모르고 저한테 말해버렷어요  저두 그전에 저희오빠가 현질한걸 좀은 눈치를 챗는대 얼마한줄은 몰랏어요 그런대 그액수가 30이라니요 ;;;더하시는분들도 잇겟지만 저희집 형편그리좋지않습니다 곧둘째두 나오고 ...전 애한테 모하나 더해주고픈대 남편이란 사람은 돈을 너무 허망하게쓰더군요 ..게임두 정도껏하는거라고 넘 화가나서 남편에게 따졌씁니다 그랫더니 "내돈 내가쓰는대 니가 몬상관이냐고 월급만 손안대면 댄다하지않앗냐"하면서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엇답니다 ...저한텐 한푼이라도 아끼라고 요즘 회사가 어렵다는분이 현질로 30을 해먹구 거기에 거짓말까지 하구선 저리 뻔뻔하게 나오니 화가나 대들엇죠 그랫더니 닥치라면서 절 싸대기를 때리는겁니다 전 맞구 쓰러졌구요 저...임신 5개월째입니다 ... 오빠칭구도 잇구요 ..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제가 맞은게 억울해서 다시 일어나서 차라리 애두 유산대게 배두 때리지 라고햇더니 헐.. 발을 드는시늉을하면서 하람 못할줄아냐합니다 ...저희 남편 첫째때두 그러구 둘째때두 그러구 개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

 

저두 대들땐 심하게 대듭니다 맞아두 대듭니다 맞앗다고 가만 울고 못잇겟더라구요 ..

돈30아무리 자기 돈이라지만 게임돈하고 바꾼게 어처구니없어 말한것두 잘못인가요 ..

임신한 마눌 때릴정도로 제가 잘못한건가요 .. 더 웃긴건요 같이 잇던 칭구란분 ...가실때

제남편이랑 같이 나가 다음날 들어올려는거 문 다잠그고 반성하면 오라햇더니 전화해서

제남편 어제 지가 델구 나갓으니 들여보내라면서 자기가 날 가르치내요

밤이 다되가도록 밖에잇는거 알더니 저희집앞까지 와서 저한테 그깟 30만원에

너무하지않냐 저한테두 잘못잇지않냐 그냥 넘어갈일을 왜 크게 벌이냐 맞을짓해다

라는식으로 말해서 저두 어이상실 개념 버리고 야자타임으로 따졌죠

니가 몰아냐 결혼해서 너가 같은 상황이라두 그런말 나오냐 니가 친정아빠라면

넘어갈수잇냐 맞은건 나다 너가 날 몰안다고 남편 용서하라 마라 할수잇냐 그랫더니

제가 지한테 야라햇다고 말곱게하라면서 오히려 칠 분위기더라구요 남편이 아슬아슬

햇는지 저보구 들어가라고 자기가 간다 하면서 그이후는 문닫고 들어와 버렷어요

부부싸움에 저런 칭구잇나요 자기말 다들으란 사람 자기가 몰안다고 절 야단치는지

말두 안통해요 자기가 모대단한일 햇다고 싸우고나서 남편 델구 나가주면 감사하다

절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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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2009.03.22 00:24
게임중독은 병인거 아시죠? 정신과에서 치료한답니다. 게임하는 사람들보면 돈 몇십이아니라 백단위로도 씁니다. 그리고 남편이 문제남편인데 그 친구인들 멀쩡할까요... 맞고사시는게 습관된듯 하신데...친정에 이야기 하시던 뭔가 해결을 하셔야죠. 그 친구가 문제가 아니에요. 글쓴님 남편의 잦은폭력이 문제인거죠!! 아이가 둘이신데...엄마로써 뭔가 해결책을 찾으셔야할꺼 같네요. 좀더 심각하게 폭력과 게임을 고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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