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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초에 잘못한건가요?

나뚜루 |2004.04.12 12:16
조회 530 |추천 0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가 저의 회사 막내이자 울부서 막내거든요??!!!

 

여직원은 음....대략 20명정도????저의부서 여직원은 4명

 

그런데 언니들은 모두 성격이 무뚝뚝해요....어른들이 말걸어도

 

"근데요???"

 

"왜요??"

 

이런식이고....커피심부름 시키면 "아이씨~"

 

이런식이거든요...??

 

첨엔 언니들이 좀 너무 한다 싶을정도 였어요...

 

 

그렇다고 지들이 할일이 많아서 못하는것도 아니고

 

셋다 야간대학교를 다니거든요???근데 매일 숙제다 셤공부다

 

대놓구 책을 펴놓구 공부해요....

 

그런데 저는 인터넷만해도..."야~!인터넷하냐?너 할일다했냐?"

 

ㅠ0ㅠ 언니들같었으면 "왜여?할일다했는데 하면 안되여?"

이랬을텐데

 

그냥 좋은게 좋은거구 막내니까....이런 생각으로

 

커피심부름 시켜도~네~~~~이러고 웃으면서 하고

 

회사에선 되도록이면 인터넷도 안할라고 노력하고...그랬드랬죠..

 

그런데 제가 이제 2년이넘었으효...

 

2년동안 글케 지내왔는데 지금와서 가만히....보니까

 

남직원들이 언니들한텐 말두 못붙이구 빌빌거리면서

 

잔심부름 절대 안시키고......말투조차도

 

언니들한테는 "xx야...~~~~했니???"

 

이런식이고 (듣기 매우좋은 말투)

 

저한테는 "야~!xx~~~냐?"

 

이런식이더라구요...

 

그리고 아침마다 커피를 돌리래요....

 

그래서 첨엔 알겠노라고 했죠...2년을 글케했는데

 

지금은 근무시간도 안되었는데

 

야~!!커피안주냐?

 

이러더라고요

 

것도 같은커피로 통일도 아니구...누군 녹차 누군 자판기 커피 누군 손으로탄 카푸치노

 

내일 커피사오는것도 내가 사오는건ㄷㅔ (자판대금은 회사에서 나오구요...)

 

ㅜ0ㅜ  근데 사람들이 쟤 성격조 ~~~오타~~~

 

이러고 언니들은 뒤에서 씹구그래요...하긴.....

 

그런데 제가 애초에 길을 잘못들인건 아는데....이제와서 틱틱거리자니

 

제성격상 사람얼굴대고 싫은내색 못하는지라

 

그렇게도 못하겠구.....

 

앞으로 계속 글케하자니.....자존심이 너무 상하구....

 

어떻게 해야될까요??

 

선배님들...좀 알려주세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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