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서요....
제가 저의 회사 막내이자 울부서 막내거든요??!!!
여직원은 음....대략 20명정도????저의부서 여직원은 4명
그런데 언니들은 모두 성격이 무뚝뚝해요....어른들이 말걸어도
"근데요???"
"왜요??"
이런식이고....커피심부름 시키면 "아이씨~"
이런식이거든요...??
첨엔 언니들이 좀 너무 한다 싶을정도 였어요...
그렇다고 지들이 할일이 많아서 못하는것도 아니고
셋다 야간대학교를 다니거든요???근데 매일 숙제다 셤공부다
대놓구 책을 펴놓구 공부해요....
그런데 저는 인터넷만해도..."야~!인터넷하냐?너 할일다했냐?"
ㅠ0ㅠ 언니들같었으면 "왜여?할일다했는데 하면 안되여?"
이랬을텐데
그냥 좋은게 좋은거구 막내니까....이런 생각으로
커피심부름 시켜도~네~~~~이러고 웃으면서 하고
회사에선 되도록이면 인터넷도 안할라고 노력하고...그랬드랬죠..
그런데 제가 이제 2년이넘었으효...
2년동안 글케 지내왔는데 지금와서 가만히....보니까
남직원들이 언니들한텐 말두 못붙이구 빌빌거리면서
잔심부름 절대 안시키고......말투조차도
언니들한테는 "xx야...~~~~했니???"
이런식이고 (듣기 매우좋은 말투)
저한테는 "야~!xx~~~냐?"
이런식이더라구요...
그리고 아침마다 커피를 돌리래요....
그래서 첨엔 알겠노라고 했죠...2년을 글케했는데
지금은 근무시간도 안되었는데
야~!!커피안주냐?
이러더라고요
것도 같은커피로 통일도 아니구...누군 녹차 누군 자판기 커피 누군 손으로탄 카푸치노
내일 커피사오는것도 내가 사오는건ㄷㅔ (자판대금은 회사에서 나오구요...)
ㅜ0ㅜ 근데 사람들이 쟤 성격조 ~~~오타~~~
이러고 언니들은 뒤에서 씹구그래요...하긴.....
그런데 제가 애초에 길을 잘못들인건 아는데....이제와서 틱틱거리자니
제성격상 사람얼굴대고 싫은내색 못하는지라
그렇게도 못하겠구.....
앞으로 계속 글케하자니.....자존심이 너무 상하구....
어떻게 해야될까요??
선배님들...좀 알려주세요....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