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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이 어려우니 새내기도 걱정되요

걱정되여 |2009.03.22 16:33
조회 190 |추천 0

전 그저..

수도권에 집가까운곳으로 (내세울게 없네여ㅠㅠㅠㅠ)

대학을 간 꽃다운 새내기 입니다^^;

 

현재 1학기는 부모님이 학비를 주셔서 잘 다니고 있지만

2학기부터는 학자금 융자를 받든

휴학을 하던 해야할것같습니다

 

지금 알바를하고있는데 학원 강사를 하고있고

원장님께선 내가 만약 취직을 못하면

시집가기전까지 써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대학 졸업해서

아..난 그래도 취직자리 하나는 남겼구나

이생각이 드는데 엄마가 한소리하시더라구요

 

"대졸해서 학원강사할거면 학비 뭐하러내니?"

 

 

좀더 저보다 인생을 사신분들

저에게 조언좀해주실래요?

 

솔직히 대학안가도 학원강사는 지금부터

쭉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대졸해서

현재 취업이 안되니 괜찮은 직업으로 보이는거있죠 ㅠㅠㅠ?

 

 

제가 뭐 변변찮은 4년제 나와서 해먹을것도

없을것 같기도하고요...

 

 

차라리..진짜 휴학을할까요? 그리고 학원강사나하다가

시집간다고해도

전 나중에 뭘해야할지 막막할것은

똑같을것 같고요...

 

대학교..졸업해야하나요?

빚까지 내가면서 졸업하는건 싫어지더라고요

 

 

아는 언니도 파산신청하시는거보니까...

 

 

 

요즘 경제가 어려워서

 

새파랗게 머리에 피도 안마른 새내기가

끄적거려봤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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