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문화 정신운동 100가지 중에서 운전자가 지켜야할 30가지를 추려봤습니다.
차량에 비해 열악한 도로사정, 차량보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뒤따라 주지 못하는 운전자의식, 세계 차량 생산 5위 국가이면서 교통사고율은 세계 1위 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는 위대한(?) 대한민국...
물론 늘 안전운전 하시며 이보다 더 올바른 방법으로 운전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다같이 함께 나서서 이 서른가지만 지킨 다면 - 차량 등록대수가 천만대가 훨씬 넘는 우리나라에서 0.2%도 채 되지 않지만 - 조금은...아주 조금씩부터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부터 약속합니다!
우리나라도 운전 할 맛 나겠죠 ^^*
모두들 다 "아시는" 내용입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1. 방향표시등 키고 차선 변경하기
- 자동차는 말이 없습니다. 방향지시등은 운전자들과의 약속입니다. 갑자기 3차선에서 1차선으로 진입하는 운전자들이 있습니다. 마치 곡예사와 같습니다.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오히려 화를 냅니다.
⇒ 방향표시등은 지키라고 마련된 것입니다.
2. 커브길 주차하지 않기
- 이면도로를 주행하다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하려고 하다 보면 좌우에서 진입하는 차량을 볼 수가 없습니다. 바로 커브 길에 주차하는 분들 때문이지요. 그러면 러시아워시간대에는 빠져나가기가 참으로 곤란합니다.
⇒ 운전을 아는 시민이라면 이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커브길에 차를 세우면 차량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3. 운전하며 휴대폰 사용하지 않기
- 운전중 휴대폰 사용은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 운전중 아무 생각없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일인데 그래서 될까요?
⇒ 휴대전화는 정차시에만 사용합시다. 우리 아방이는 헨즈프리 달렸죠? ^^* 버튼
누를때도 조심합시다.
4. 차안에서 쓰레기 투척하지 않기(담배꽁초 등)
- 운전을 하다보면 갑자기 앞에서 하얀 작은 물체가 날아듭니다. 운전자는 순간적으로 당황하게 됩니다. 당연히 사고의 위험이 있겠지요?
⇒ 재떨이가 없는 차량은 없을 겁니다. 자신의 차 내부는 깨끗하고 시민이 도로는 쓰레기가 쌓여서는 안되겠습니다.
5. 주차시 다른 차량 주차공간 확보해 주기
- 주차를 하려고 하다 보면 분명히 차량 1대가 세울 수 있는 자리인데 반쯤 걸쳐놓거나 차를 비스듬히 세우신 분들이 계십니다. 이왕이면 한번더 전진, 후진하면 다른 분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5초만 더 운전합시다. 평상시 질서의식이 이런 행동을 반영합니다.
6. 버스 정류장에 주정차 하지 않기
- 버스는 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운송 수단입니다. 그런데 버스 정류장에는 버스는 없고 자동차와 택시만 있어요. 그러면 우리의 자녀나 노인 분들께서는 도로에서 승하차를 하시고요. 너무나 위험한 광경입니다.
⇒ 나만 편하면 그만이라구요? 우리 함께 사는,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합시다.
7. 경적을 울리면서 어린이 차량 앞지르지 않기
- 어린이 차량은 보호받아야 하는 차입니다. 어린이를 태우고 내릴 때는 우선 정지하여야 하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경적을 울리며, 중앙선을 넘어 운전하는 분이 계십니다. 어린이는 위험의 감지가 늦습니다.
⇒ 여기에 당신의 자녀가 타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마 다른 사람이 그랬다면 **욕을 할 것입니다.
8. 2차선 이상 도로 주행시 앞지르기와 주행도로 구분, 운행하기
- 도로상에는 나홀로 차량이 가끔 있습니다. 운전은 운행중인 도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며 운전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분들이 상당히 당황스럽겠지요. 법정속도를 내야 될 곳에서 느린 속도로 운행하면 사고의 위험도 있고 도로의 정체도 발생합니다.
⇒ 출퇴근시 길이 막히면 짜증나시죠? 그 원인제공자가 나라면?
9. 앞차량에 경적 울리지 않기
- 신호대기시 많이 볼 수 있는 경우인데요. 신호가 켜지면 뒤에서 경적을 울리는 분이 계십니다. 습관적인데요. 그렇다고 빨리 갈 수 있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 경적을 안 울리는 습관을 들이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10. 운전시 양쪽차선 걸쳐서 운전하지 않기
- 운전시 양쪽차선(구체적으로 하얀 차선)을 걸쳐서 운전하시는 택시기사분이 많으신 데(물론 손님을 태우려고) 그냥 인도와 인접한 차선으로 가세요. 교통혼잡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 1개차 1차선을 지킵시다.
11. 인도위 주차 안 하기
- 인도는 말 그대로 사람이 다니는 길입니다. 인도 주차 때문에 사람은 자꾸 도로로 떠밀려납니다. 또한 도로 파손도 되구요.
⇒ 자신만의 편안함을 위해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은 정말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12. 제한속도 지키기
- 외곽도로에서 보면 곡예운전을 하며 엄청난 속도로 운전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제한속도를 지키고 목적지까지 가더라도 10분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날텐데요.
⇒ 과속은 타인뿐 아니라 본인에게도 무서운 결과를 초래합니다.
13. 학교주변 스쿨존 서행 운행하기
- 스쿨존은 그냥 법적으로 초등학교 주변이니까, 설정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한 구역입니다.
⇒ 스쿨존에서의 서행! 미래의 새싹을 보호하는 일입니다.
14. 소방도로 주정차 안 하기
- 소방도로에는 주정차를 해서는 안됩니다. 알면서도 못지킬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의 집에 발생한 화재가 충분히 끌 수 있었는데 당신의 주차 때문에 끄지 못했다면? 당신의 집에 화재가 났는데 다른 차량 때문에 불을 못 껐다고 생각해 보세요.
⇒ 소방도로에 주정차는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대형사고의 원인이 대부분 사소한 일에서 시작합니다.
15. 안전벨트 매고 운전하기
- 안전벨트를 처음 매시는 분은 운전하기에 아주 불편할 겁니다. 하지만 일주일만 매서 운전해보십시오. 오히려 안매는게 더 불안함을 느낄 겁니다.
⇒ 본인의 안전은 스스로가 지켜야 합니다.
16. 야간 신호대기시 헤드라이트 끄기
- 바로 뒤 차량이나 맞은편에 정차하고 있는 차량들, 특히 승용 자동차보다 큰 차량들 헤드라이트를 꺼 주세요. 밤에 운전시는 순간적으로 안보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사고의 위험도 있구요.
⇒ 헤드라이트 끄는 습관을 들입시다.
17. 장애우 전용 주차 공간에 주차 안 하기
- 장애우 전용 주차 공간에 주차는 양심에 맡겨야 할 것 같습니다. 가끔 주차하는 분들이 계신데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집시다. 아니면 차라리 연락처를 남기고 다른 차 옆에 주차합시다.
⇒ 장애우 전용주차장은 최소한의 그들에 대한 배려임을 잊지 맙시다.
18. 초보운전자에게 우선 진입 양보하기
- 초보운전자는 신호등이 없는 로터리나 사거리에서 심하게는 10분 이상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럴 때는 웃으면서 양보해 보십시오. 기분도 좋아지고 교통흐름도 원활해질 겁니다.
⇒ 여러분도 초보자일 때가 있었을 겁니다.
19. 비 오는 날 보행자에게 물을 튀기지 않도록 서행하기
- 비 오는 날 주행시 주변 보행자를 의식하지 않고 운전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러다 물웅덩이라도 있으면? 브레이크를 한번만 밟아 주세요.
⇒ 출근길에 흙탕물로 옷이 젖어 버린다면 여러분의 기분은 어떨까요?
20. 유료주차장 주변에 주차하지 않기
- 차는 많고 주차공간은 부족합니다. 거기다 유료주차장 주변은 주차하려고 하는 차량으로 전쟁입니다. 왜? 유료주차장에는 차가 없고 그 주변에는 항상 차량들로 붐빌까요?
⇒ 유료주차장은 그 안에 주차하는 곳인지 주변에 주차하는 곳이 아닙니다.
21. 이면도로에 한 줄로 주차하기
- 이면도로에 진입하다 반대쪽에서 차량이 진입하면 서로 양보하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양쪽으로 주차하신 분들 때문이지요.
⇒ 이면도로는 주차장이 아닙니다.
22. 차량불법개조 안 하기(경적음,선팅,머플러등)
- 차는 본인이 살아가는데 수단이지 멋으로 타고 다니는 게 아닙니다. 시내를 울리는 경적음, 앞차에 대해 전혀 알 수 없는 선팅, 사람의 귀를 괴롭지는 머플러 소리는 정말 짜증나게 합니다.
⇒ 개성도 좋지만 타인에게 짜증나게 하는 모습이나 행동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23. 화단이 조성된 주차장에 주차시 정면으로 주차하기
- 매연이 뿜어져나오는 차 뒤편에 계셔 보세요. 인상을 찡그릴 겁니다. 나무도 마찬가지입니다.
⇒ 운전자의 사소한 배려가 환경을 쾌적하게 합니다.
24. 양보를 받았을 때 상대 운전자에게 웃으며 인사하기
- 이면도로, 신호기 없는 곳 등에서 양보를 받으면 한 손을 들면서 웃으면 인사해줍시다. 그러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 웃음은 모든 이들의 화를 삭여 줍니다.
25. U턴 차선 지키기
- U턴할 지점이 아닌데 유턴하므로써 정상적으로 유턴 하는 차와 충돌의 위험이 있고, 때때로 교통흐름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 U턴지역은 빨리 자신의 목적지에 갈 수 있도록 해주는데 오히려 그 흐름을 방해하면 안되겠죠?
26. 응급차량 진행시 양보하기
- 119구급대, 화재차량, 병원응급차량이 진행시 다른 차선으로 이동을 해줘야 하는데 모른 척 계속 운행을 합니다.
- 또한, 응급차량 진행로에 있는 차가 비켜주려 해도 다른 차선에 있는 차량이 양보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 자신과 가족의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고 생각해보십시오.
27.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 횡단보도는 유일하게 사람이 건너는 도로상의 표시 물인데 정지선을 넘어 정차를 하면 길 건너는 사람,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를 위협합니다.
⇒ 본인이 횡단보도니까 안심하고 길을 건너는데 갑자기 차량이 진입한다면 가슴이 철렁하겠지오. 자칫 소중한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28. 신호대기선 지키기
- 모든 운전자가 신호대기선을 지키면 문제가 없는데 한두 명이 대기선을 지키지 않아 예측 출발을 부추깁니다. 마치 자동차 경주대회 같습니다.
⇒ 그러다 다른 쪽에 황색등에 진입한 차량이 있으면 사고가 나겠지요
29. 운전할 때 어린이 보호하기
- 운전을 하다보면 어린이들이 창문 밖으로 얼굴을 내미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안전벨트도 매지 않구요.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 사고는 느끼지 못하는 곳에서 일어납니다.
30. 보행하는데 경적울리며 차량 출발하지 않기
- 나이드신 분들이 횡단보도를 건널때는 적색등이 켜져도 다 건너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경적을 울리며 출발하려는 분들이 계십니다.
⇒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다라고 생각하고 몇초만 참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