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300일 조금 넘었어요..
사귀는 동안 서로 애정표현 거의 안하는 편이구요 사랑한단말은 한번도 들어본적도
한적도 없어요. 이런거에 불만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남자친구한테 불평한적없는데..
제가 좀 팔랑귀라서 주위 친구들은 저와 남자친구가 이상하다는 반응을 보여서요;;
이사람을 만나기전 2년을 사귄남자친구와는 서로 사랑한다든지 달콤한말 잘 속삭였는데
어찌된건지 지금의 남자친구한테는 사랑한단말이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좋아하긴 하지만 사랑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사랑한단말 하면 남자친구가 부담스러워 하진 않을까 해서요;;
기뻐하는 반응보단 으응? 이런 반응일까봐 안하는것일 수도 있겠어요..저요..
여러분들은 사랑한다는 아름다운 단어, 얼마나 많이들 하시나요?
연인사이에 사랑한단말 꼭 필요한 말일까요?
저와 같은 사람들도 존재하나요? 악플은 아파요.. 나름 진지해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