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글이 길어질거 같으니 정말..꼭!!!!! 읽어보시고
정말 정확한 답변 부탁드릴게요..
저는 친구소개로 문구용품 할인매장에서 일하게됐어요..
정확히 2009년 2월 28일(토요일) 1시부터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일하는것들은 카운터 계산 , 물품정리 , 팩스&복사
근처학원등등 물품배달 , 물품들어오면 차에가서 수레 끌고가서 내려다놓기, 동전이나 오천원 천원짜리 농협가서 바꿔오기 잠십부름)
근데 여기가 문방구할인센터(?) 문방구치곤 커요 100평??
(일단 문구용품들이 막 여기저기 쑤셔박혀있음 그래서 몇일 일해도 찾기가 힘듬..
어디까지나 제생각이지만.. 몇달해야지 그나마 자리가 어딨는지 파악될거같음..;;)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사장이라는 사람은 꼭 저랑 1:1로 있을땐 별말 안하는거 같더니
손님들 오셨을때부터 시작되요..
막 몇마넌에서부터 십만원 넘게?까지 사가지고 가시는분들은
물품들이 많잖아요..?
그럼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저는
★바코드(바코드가격이 안찍혀있는게 꾀나있음.. )를 잘찍고 있다가도
하나 잘못찍고 실수했을때 저는 재빨리 수정하려고
지우고 다시 찍으려고할때 사장에게 욕먹을까봐
제 그때 심정은 가슴이 철컹하고 내려앉는 순간부터..
사장 입에선 쌍쓰런 욕과 저를 무시하는 말들이 나오기시작하죠
(지x하네 , 꼴통이니 , 멍청하네 손님들다 있는데 이런말들도 하고 저를 보면서 다른손님들 다 있는데 저한테 표정 찌그려가면서 아오 하고 한숨을 쉬는등) 저를 무시하죠 이런식으로..
그리고 계산할때 좀더 보충해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사장이란사람이 바쁘고 그러면
저는 일단 계산을 해야하니.. 바코드 안찍히는물건들 가격은 물어봐야하잖아요?
가격보면..뒤에 가격이 800원이여도 700원이나 600원에도 팔때가 있어서.. 안찍히는것들은 일일이 물어봐야해요.. 그런데 가격 물어볼때마다 제가 이런거가격 하나 모르냐고 짜증내고 귀찮아하는 그런 표정으로 저에게 가격을 얘기해줄때도 있었고요..
그리고또 뭐자기 가게사장이닌깐..자기맘이긴한데..
자기가 부르는게 값이고
1.가격3000원 2.가격2000원 이런씩으로있는데
어느정도의 일정 가격이 넘어가면 2.가격로 해드리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2.가격으로 드리는데 사장이란사람은
또 물품 가격이 올랐다고 이게 아니라고 왜 2.가격에 드리냐고
승질을 부리는 경우도 있었고
그리고 또 어떤 손님은 테이프랑 볼팬 몇개 고르셨는데 몇천원 밖에 안됏는데도
2.가격으로 드리라고 하고
뭐 도무지 어떻게 계산해야하는지..저로서는 바보가 된거죠뭐..
그리고 또 이러한 일도 있었습니다..;;
A4한박스 때문에 자전거(좀 고물..)타고 왕복 한 40~50분??걸렸습니다...
(신호등도 기다리고 그런거까지 합치면..)
그A4한박스 주문하신 그 사무실에선 텔레뱅킹으로 돈(A4한박스) 넣어준다고 저한테
그러길래 저는 전화해서 사장이란사람한테 텔레뱅킹으로 넣어드린데요라고
말했는데 사장은 그거 얼마한다고 그냥 돈으로 받아오라고 그래서 저는
전화끈고 사장님이 돈으로 달라는데요 이러는데
그 텔레뱅킹 넣어주신다는분이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저한테 욕하더라고요
그래도 손님은 왕이다란 정신으로--;;
저는 참고 다시 사장한테 전화해서 계좌번호 알려달래요 이랬는데
사장은 계좌번호 불러주면서 너 그 A4한박스 돈 들어올때까지 거기서 기달려라?오지마라?
이러면서 저는 그 텔레뱅킹으로 해준다는 사람한테
욕먹어가면서 텔레뱅킹으로 돈 넣을떄까지 기다렸습니다.
사장이란 사람은.. 이런사람입니다.. 돈받아주면 실실 쪼개면서 좋아라하고
알바생은 욕먹고 와도 수고했다란 소리는 그냥 툭내뱉고
거기 사무실크냐? 어떠냐? 문방구가게만하냐?이런게 더중요하고..
그리고 저는 보름정도 되는날쯤에
계속 참다참다 못참아서
3월 18일 1~2시경에 저 이일못하겠다고 그만둬야겠다고 저이만 집에 가보겠다고
(어린티를내긴했죠..;;)
욕먹으면서까지 내가 왜이런일을해야하냐고..이랫더니 사장이 너만 가면 그만이냐고
나 바쁘면 누가 카운터보고 어쩌구저쩌구하면서 그럼 5시까지하고 가라고
그래서 5시까지하고 저는 일끝나고 저 내일 나오나요? 이말을하니
내일나와서 얘기하자고 그래서
나갔지요 19일 11시?12시?에 일하던데 가서 얘기했지요
그러더니 자기는 뭐 인수인계 어쩌구저쩌구하고 뭐저에대해서 얘기를하더라구요
무슨학습능력이 떨어진다느니 또 자기가 뭐가잘못됏냐고 다음알바생들한텐
안그래야겠다고 어쩌구저쩌구하고.. 후 그리고
자기가 뭐 딴사람 구할때까지 일해줄수 있녜요 그래서 제가 언제까지요?
이러닌깐 언제언제까지해달란 소릴해놓고 갑자기
일하기 싫냐고 묻길래 저는 네라고 대답했지요 (하기싫었으닌깐요..;;
그래서 저는 제가 일한거 돈주세요 이러닌깐 그사장이란 사람은
좋게끝났으면 바로 주겟는데 이렇게 안좋게 끝나서
3개월뒤에 주겠데요 그리고또 제가 일할 사람을 대리고 오면 바로 준다네요..?
그래서 저는 노동청에 신고나해야겠다고 하고나가려는데 .
자기가 불리하게 느꼇던지 3개월뒤에 안주겠다는것도 아니고
주겠다는데 뭐어쩌구저쩌구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여기서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저는 일안하겠다고 전날에 얘기하고 그다음날에 나와서 얘기를했지만
그사람이 저때문에 뭐
장사가 안됏다는등 하면서 알바비를 주긴해도 이런걸로
걸고 넘어지지 않을까해서요 ..
P.s
노동청에서 어떤글을 보닌깐 일을 관두기 한달전에 말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음.. 그리고 노동청에서 14일이내 안주면 상호랑 전화번호랑 사장이름 그때
얘기하라고 하던데 음..신고하라고하더라구요.. 후.. ㅠㅠ
제가뭐 일을 사장맘에 들게 잘했다라고는 생각은안하지만요..
열심히했다고는 생각해요..
그냥 제가 있는선에서 어떻게해야할지
여러분들의 답변이 필요해요.. 정말 진지하게 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