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이 유끼꼬 입니다
*^^*
어제 날씨 엄청시레 좋더만요~~엊그제 토욜두 글구...
역시나 봄날은 봄날인가 봅니다...몸도 나른한게...zz
회사에 있는데...얼렁 퇴근 하구 시포요
^^
유끼꼬는 갠적으로 5월달을 젤루 젤루 좋아라하궁 그 담이 바로 4월이랍나다..
벚곷도 피구..개나리두 피구..날씨두 따뜻하니 좋구..
맘두 싱숭생숭하구..봄바람이 살랑살랑대구...유끼꼬 또~~~~ 바람 났나 봅니다..ㅎㅎ
어제 일욜일엔
...
날시 음청나게 좋았잖습니까??? 원래 게으른 유끼꼬는 아닌뎅..
이리 뒤척 저리뒤척...눈은 아침 7시에 떴는뎅... 아침 먹은건 10시쭘이였습니다..
잠탱이 울 짱구
..유끼꼬가 뒤척이니간 못 이기는척~~ 내친김에 자버립니다..
그래두 배는 고픈지 울짱구 ..
짱구 :(내 옆에서 곤히 자다가..)나..배고파~~ 안 일어나??
나 :(뒤척대며
..)울 아기 배고파??
짱구 : (투정시작됨ㅠ.ㅠ) 일욜날 아침부터 굶기냐..나 배고픈데...밥줘~~~~~~~~~~잉
나 : 하루 쫌 늦게 먹자.. 나 피곤한뎅..안될까??
짱구 : 몰라..몰라.. 나 배고파...
글더니...식탁에 앉아서 밥그릇 두둘깁니다
.. 배고프다구 그럼서..미쵸~
그래서 아침 거하게(?) 한상 차려줬더니..배가 고프긴 고팠던 모양입니다..
밥을 2공기나 먹지 않습니까?? 그래두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밥 먹는 입에 쪽
~!
한번 일어나면 유끼꼬는 잠이 없어집니다..
그치만 울 잠탱이 짱구
...배고파서 투정부렸다가 배 부르니깐 다시 잠이 오나 봅니다.
밥차려주니 밥 잔뜩 먹구선..잠 잡니다...
그래두..예전같음 재워달라구 했을 법도 한뎅..어제는 잠투정두 안하구...
재워달란 말두 안하더라구요^^
그래두..울 유끼꼬..옆에서 짱구 안아 재워주구니..스르르~~ 잘 자더라구요
^^
울 짱구 재워 놓구선...유끼꼬의 손이 바뿝니다..
어제 날씨 좋았잖아요^^
대청소 했습니다..ㅋㅋ~ 세탁기 돌리고~~돌리고~~ㅋㅋ..
안방서 잔다는 울 짱구.. 한번 자다가 깨움 찡찡~~ 대거덩요~ 찡찡대왕 울 짱구~
그래서 잘대 미리 작은방에다가 재웟지요^^
그래두 서방이라구 잠 깨우기 싫어서 청소기 안돌리구 ..다 손으로 해결했습니다.
휴~~ 안방 청소 하구..거실 청소하구..주방청소하구..욕시청소까지..
싸악~~~~~ 청소하고 나니..빤짝
~ 빤짝
~~ 기분이 더 좋습니다..
유끼꼬두 이젠 아줌마인지..청소 깨꿋이 되믄 그게 그리 좋더이다..ㅋ
근데..울 짱구..청소 다 할동안 한번두 안깨구..잘두 자더라구요
^^
이쁜 울 짱구... 어제 청소하냐구 힘들기는 하지만...곤히 자구 있는 울 짱구보면..
금세...미소
가 지어집니다...
어제..자는 울 짱구 얼굴을 보면서..다소 잊어 버리던 아기 생각이 나더군요^^
3 살배기 울 짱구*^^* 울 짱구 같은 사내 아이 하나만 있었음...하구요^^
사랑은 내리사랑이라는뎅
...아기 생김 울짱구보다 아기가 더 사랑스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