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속상한 일이 있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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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내가 먼저 신랑에게 덤볐져,... 며칠전에 신랑 여동생(시누이)일루
조금 말다툼이 있었거든여
그게 문제가 되었는데 갑자기 크게 싸움이 됐지뭐에여,,
그래서 울고불고 난리 난리 치고 지쳐서 잠이 들었는데 글쎄 새벽에 배가 막 아프더군여
이러다가 잘못되는건 아닌가 겁도나구 한 4시간 정도 화장실 왔다갔다하다가
잠이들었는데 오늘은 참이상한걸 알아냈네여
내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항상 그랬던것 같아여
전 지금 임신 13주 하구 3일째인데 언제부턴가 싸우고 나면 항상 배가 아팠어여
나만 그런건지는 솔직히 모르겠으나 더 이상한건 배속에 있는 아이 애칭이 보리거든여
배가 아플때마다 보리야 미안해 엄마가 잘못했다 배를 쓰다듬어두 소용이 없었지만
신랑이 쓰다듬어주면서 미안해,,, 이렇게 말하구 나면 언제 아팠나 해여
저만 유별난건가여?
그런적이 넘 많아서 어제이어 풀리긴 했지만 오늘은 하루종일 입덧도 없던 내가 입덧을 하더군여
어지럽구 울렁거리구 누가 순대먹자구 말만 했는데두 헛구역질을 하구 그랬는데 신랑이 와서
쓰다듬어 주면서 미안해 한마디 했는데 괜찮아여,,
내가 이상한가여??? 아이가 별란건가?
넘 신기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