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나......
그와 만난진 1년이 넘어가네여....
그는 처음 오티가서 만났답니다.
처음엔 얼굴도 몰랐었죠...
오티가서...방에서 처음 눈이 맞았었죠...![]()
이름도..몰랐어요...솔직히 같은반인지도....![]()
술먹구....옆자리에서 같이 얘기 나누다가....그렇게 된거 같아요...
친구들과 언니들은 "야!! 너네 뭐야~~너네 내일부터 씨씨 되는거 아냐??"
이렇게 말했죠...ㅋㅋ
오티를 다녀와서 그에게 문자가 왔어요...
잘 들어갔냐고....![]()
그는 문자를 자주해 줬어여~밥먹었니....뭐하니....ㅋㅋ
나중엔 잠을 못자겠다니까 제가 잘때까지 문자하면서 놀아주더라구요..ㅋㅋ
심지어 모닝콜까지 나서서 해주더라구요..![]()
그래서...."얘가 날 좋아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죠...
사실....제 그이는 좀...못생겼어요...![]()
물론 사랑을 외모로 하는건 아니지만..
키만 크고...입술도 두껍구...눈도 작구....가끔 콧털도 나오구...![]()
전....같은반에 호감가는 사람이 따로 있었어요...
그래서 그한테 물어봤죠..
"너~우리반에 좋아하는 사람있어??"
그는 없다며, 나는 어떠냐구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말해버렸어요..있다구...
나중에 안거지만 그는 혹시 자기이기를 바라고 있었나봐요..![]()
신입생환영회날........
그날은 선배들이랑 술자리가 있는날이였어요...
복학생들이 많아 신입생을 많이 괴롭힌다구...반대오빠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이에게 말했죠.."어떻게??ㅡㅜ"
그는 자기가 지켜준다구 하더군요...![]()
술을 한참 먹고 있는데...그이와 눈이 마주 쳤어요...
그이와 그이친구가 제 앞자리로 오더군요....
친구왈: 우리반에 널 좋아하는 L씨가 있데~
그게 무슨 소린가.....
나:뭐???
친구왈:얘가 너 좋아한데~
맙소사!!!!
선배들도 있는 자린데....
전 그냥....3일 후에 말해준다고 했죠...
2편은 다음에 써드릴께요...제가 지금 학교에 가야해서요..
죄송해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