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세상 무서우니.. 신상명세는 밝히지 않을께요...
네이트 판이라는걸 요즘 알게됀 24살 男아입니다ㅎ
제가 찾을려고 하는사람은
저의 거짓말과 귀차니즘으로 제가 차버린 여자입니다.
약 4년전 저는 2년제 대학에 합격하여
지방대지만 제가 하고싶은 컴퓨터 게임 디자인을 배울수있어
정말 재미있고 하루하루가 즐거웠습니다.
배우는 재미로 재미있었지만 연애에대해선 암울했었습니다.
과거에 안좋았던기억으로 학교에서 웃으면서도 속으론 항상 암울했던
저한테 10월달에 갔던 L.T는 행복했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10월달 갔던 L.T때 만난 멀티과 반부대표였던 여자애때문입니다
(실명은 공개하지않겠습니다. 이유는 악플다는 사람들때문에...)
그때 갔던 L.T는 그애와 사이를 돈독하게 해주는 매개체이자 촉매제로 작용하였고
11월 14일쯤?(정확한날짜는 기억이 안나네요.;)
저는 저의 인생의 비너스에게 고백을 하였습니다
(비너스로 칭할꼐요)
정말 멋없이 네이트온 대화중 비너스에게
세상에서 제일 값싸고 멋없는 고백을하였습니다.
비너스는 제 진심을 알아준걸까요~?
저의 멋없는고백에도 받아주고 다음날부터 저희의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둘이서 함께하는 시간이 C.C여서 그런지 정말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우린 지루해 하지않고 서로 사랑을 이어나갔죠...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 비너스와 여행도 다녔습니다.
안면도에서의 추억.... 강촌에대한추억....
경기도의 수원에 사는촌사람 두명의 서울투어(비록 청계천만갔지만;;;)
비너스와 함께 여행만가면 어찌나 눈이 많이오던지 온세상이 하얗게 꾸며진 여행지에서
우리는 눈을가지고 유치하지만 " OO ♡ OO " 이런것을 새기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꼇습니다.
연애를 하며 싸우기도 하였지만 저는 그런것조차 하나하나 기억이 남네요.
2006년 3월 14일 입영날짜가 다가왔습니다.
3월 12일 입대 바로전에 비너스가 저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웃으며하는말..
눈물흘리면 헤어지는데 하면서 큰소리로 울었습니다..
그때 제가슴에 흘렸던눈물이 가슴속에 지금까지 마르지않네요...
그리고 저는 비너스를 군생활도중 일병 2개월이 되던 그해에 차버렸습니다.
뭐 니가차놓고 뭘찾냐 하는 악플들 달으셔도 상관없습니다. 욕먹어도 싸기때문에...
군생활하면서 파견을 나가게돼어
경계근무를 매일매일 하루에 9시간정도를 서게 돼었습니다.
2주 4주 그렇게 연락을 드문드문하는 저는 왜이렇게 연락을 안하냐고...
뭐라하는 비너스에게 거짓말을 자꾸하게되고
그러다 결국 11월 1주년이 되기 몇일전에 헤어졌습니다.
그이후 저는 비너스에대해 생각하는시간이 길어졌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지금도 ..... 비너스를 찾고 있고... 마음속으로 기다리고있는...
남자입니다....
물론 저와 그녀가 다시만난다하더라도
그때의 마음으로 사랑하긴힘든거 알고있습니다.
3년의 기간동안 서로에게 많은 일이있었고
비너스는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찾고 싶네요...
정말...
저의 비너스는 016으로 시작되는 번호이고 수원근처에 거주합니다..
사실 이글은 그녀가 직접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만약 이글을 본다면...
연락해주시길바랍니다.
P.S 연락은 댓글로 먼저 달아주세요 이니셜은 LSM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