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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출신,,,열아홉 취업이 뭣때서,,,,

|2009.03.25 00:48
조회 1,075 |추천 0
남자친구와 친구들 만나는날 함께간적이 있습니다

저를 친구들앞에서 앉혀놓고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한 영양사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제 절친한 친구도 그관련학과를 나온 영양사이고 남자친구의 여동생도 마찬가지로 영양사입니다.

미리 그렇게 말을해놨는지 친구들은 다 그렇게 알고있었습니다

너무너무 황당하고 챙피하고 자존심상해서 눈물나오는거 억지로 참아냈습니다.

친구한테 들은얘기 마치 제 얘기인듯 일일하게 답변해줬고 거기에 안해도 될말들을 덧붙여서 더욱 오바했습니다. 남자친구 보란듯이 말이죠

돌아오는 차안에서 자기가 상황 그렇게 만들어 놓고 또 저한테 딴지겁니다.

"너 연기잘하더라 " 비웃으면서 말하는데 우와 그표정은 진짜 잊혀지지가 않네요

결국 헤어졌어요

알고보니 좋은고등학교에 좋은대학 나오셨더라구요

조건이 안맞는데요 자기랑 나랑 ㅋㅋㅋ

무슨조건??? 학벌???

그래서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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