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 위기 넘고 또 다시 위기 오고 또 넘고 또 다시 온 위기 상태에서
여러번 글을 올리고 조언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현재 상태가.....
간단히 설명하자면...
현재 서로 헤어지자는 말 없이 연락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웃긴건...이렇게 되긴 며칠 전 남친 아버지에게 결혼 가을에 하란 얘기 듣고
남친 이해안가서 지금 우리 사이가 좋아서 이런 자리 만드냐고...
결혼 할 생각있으니 그랬다는 대답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정도 저한테 기죽어 들어오는 듯하다.
뜬금없이
"넌 지금 내가 이렇게 행동하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
이런 문자가 왔고
그 문자를 본 제가
"무슨 뜻인데...니가 어떻게 하는데?"
물어보았고
남친
"그냥....전화도 무뚝뚝하게 받고...뭐 그런거...."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알긴 아네...너 변한거."
그렇게 그 사람 일 때문에 통화 끊고
그 뒤부터 남친 연락없습니다.
ㅋㅋㅋ
저..역시 전화 안합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그 사람 싸이 봤습니다.
대문 사진은 여전히 저희 커플 사진이더군요.
뭐하자는 건지...
아는 오빠말이
자기는 나쁜놈 되기 싫어서 아무것도 정리 안하고
아마 니가 헤어지자고 하면 바로 그래 그럴거라고
아마 그 남자 지금 이별 준비하고 있을거다 라고
그렇게 얘기하던데..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