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 초반의 한남자입니다..
제 얘기쫌 할께요..
사귄지 120일쯤 넘었거든요..근데 딱 100일날 첫눈이오고..
그리고 그사람이 아프면 저도 다음날 같이아파지고..
제가아프면 그사람도 다음날 아프더라구요..
저 솔직히 남자로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때문에 울어보고..
여자 그렇게 좋아해본적도 처음이였네요..
그사람도 제앞에서 울고..제가 눈물닦아주면서 울지마라고 타일러주고 그랬었어요..
이젠 그사람이 제여자가 아니지만요..
헤어진지가 벌써 1년이 훌쩍넘어버렸네요..
전 아직까지도 못잊고 있습니다..솔직히 돌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땐 제가 정말잘못 많이했었습니다..
매일 혼자 내버려두고 친구들과 놀러다니고..그땐 한창 철없던 나이라..
지금생각하면 참 후회스럽습니다..
뒤늦게 후회하는거지만..참 미안합니다..
그리고..그사람 저 잊을려고 자기친구들한테 남자소개 시켜달려구해서..
사귀고있네요..벌써 1년쫌 넘게사겼다는..
근데요..그사람 작년 10월달에 저한테 문자가 왔었어요..
잘지내지..??저번에 문자답장 못한거 미안해..
이제 나 잊었는지 모르겠네..이러면서요..
그래서 새벽에 문자를했어요..머하냐면서..5시쯤인가?
근데 문자보내자마자 바로 응?이러는 답장이..
순간놀랬지만 마음가다듬고 잘지내지..??몸건강하고..행복해보여서 좋다고..
그리고 오빠가 사귈때 참 미안했다고..잘지내라고 그렇게 보냈거든요..
근데 한 10분쯤 흘렀나..그때서야 답장이오더라구요..
고마워..오빠도 몸건강하고 잘지내라면서요..
근데 저랑 헤어졌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제 미니홈피에 들어오네요..
단 하루도 빠짐없이 2~3번씩이요..지금 남자친구랑도 1년이 넘었는데..
저랑 헤어진지도 1년이넘었네요..그리고 그사람이 일촌끊고 했거든요..
어떻게 제홈피에들어오는지..그것도 헤어지고 단하루도 빠짐없이 다들어오네요..
이건 무슨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