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제 인천사는 21살 남자입니다.^^
중학교때 얘기를 잠깐하고싶은데요.
혹시나가 역시 여자 이야기입니다.
학교다닐때 집안사정으로 아는 누나가 저희학교로 전학을 오게되었죠
전학을왔을때 저를 찾더군요.
근데.. 저희반에와서는 저말고 제친구를 붙잡고
"너가 ooo이야?"
"저 ..아닌데요 쟨대요.."
이러는거에요.
저는 멀리서 지켜보다가 눈이 마주쳤죠..
"너구나 너가 ooo이야?"
"그런데요 뉘신지?"
그랬죠 그러니까
"아~ 나 그누나야 ^^ 만나서반갑다? ㅋㅋ"
"네.. 저두 반갑네요.. 쩝..ㅋ"
이러케해서 첫만남이였죠.
그누나한테는 저랑 동갑인 여동생이 있었는데요.
마침 같은반이였더라구요 ㅎ 전 그날 자고있어서 전학온지도몰랐었죠...
그누나랑 가끔 마추치면 인사하고 몬가 어색하다고해야대나?
그랬었죠.. ㅋ
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친구들하고 형들하고 맨날 축구하고
축구끝나면 그누나랑 가치 가끔 하교하고 그랬었어요.
맛난것두 사주고 그랬었죠 ㅎ
그리구 누나는 약간의 영향력이 있는 노는아이? 라고해야대나요? ㅋ
그런누나였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무서웠었죠..ㅎㅎ
같이다니는 형들도 무서웠고.. 누나들도 무서웠고..
학교가 신설학교라서 초등학교에서 언쳐학교다니다가 학교만들어져서 옮기게되었죠.
제가 중1때였나 그때 여자친구가 생기게되었습니다
사귄지 한참후에 그누나가 물어봤어요.
"너 걔랑사겨?"
"웅.. 왜?"
"아...그래? ............."
잠시동안에 침묵... 완전어색했었죠.. ㅋㅋㅋ
누나가 갑자기 날툭치면서
"걔가 이상한짓하면 누나한테말해 ^^ ㅋ"
"웅웅 ^^"
그 두마디를 하고 집에가게되었죠.
다음날 저희 가족과 누나 가족과 수영장이있는 가든에 가게되었죠..
그때는 그냥 마냥 조타고 뛰어들었는데...
지금보면 미친짓이죠... 여름에 물온도가... 1도였나?(몇도인지 아는건 온도계가있었음.)
그런물에 뛰어들어서... 지금생각하면 오싹하죠... ㅜㅜ(참고로 전 차가운걸 무척시러함)
제가 뛰어드니까 그누나도 가치뛰어들더라고요.
제가
"아나 존x차가워.. "
그러면서 나오는데 누나가 물앞에있길래 그냥 냅다 밀어버렸죠..
나오면서하는말이..
"옷갈아입고보쟈 ^^"
이러는거에요 전 황급히 도망다녔죠
머 이렇게놀면서 하루가저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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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쪽 어머님이 저한테 이러시는거에요
"oo야 우리oo이가 좋아하는거 같더라?"(이런식으로 말했던거같아요 기억이.. ㅋ)
이러시는거에요.
저는..그저 웃기만했죠.. ㅋㅋ
그때부터 누나가 달라보이더라고요..
왠지 전부터 막 음....
그런게 있었어요 .. 지금은 잘 생각이 안나네요 ㅎ
그후로 어찌댄계기인지 여자친구랑 헤어지게되었고.
학교에서 괴니 시선안좋고...
이런말꼭하자나요 누구랑깨지면 여자애들이
"왜깨졌어?"
"왜깨졌어?"
"왜깨졌어?"
"왜깨졌어?"
"왜깨졌어?"
이거만 그날 몇번을 들었는지... 후....
기분이 별로안좋은상태에서 지나가다가 누나를 만났죠..
누나가 얼굴을보더니
"몬가 안좋은일있나부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몰르나부네 나 깨졌어"
"왜? 머땜에?"
"그냥...몬가 시러졌어"(지금생각하면 더럽게 재수없는말이네..)
"아그래? 그럼 누나가 기분도안좋은데 떡볶이사줄까? ㅋ"
"빨리 먹자 !@!!@!@@ ㅋ"(떡볶이하면 사죽을못쓰는때였죠.. ㅋㅋ)
떡볶이를 얻어먹고 집가고 하루가 또 지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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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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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달이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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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학년정도가 되었죠..
저한테는 그누나가 친누나나 거의 비슷한거였죠.
그런데 어느날 학교를 마친후 누나네집놀러가서 막내랑 놀고있었죠..
(어린 막내동생이 있었습니다.)
티비보면서 놀고있는데 누나가 어디갔다가 들어오는길이였나바요.
들어오자마자
"엄마 나 염색하고온다"
"이시간에 어딜싸돌아다녀 안되!!"
이러시면서 티격태격 하다가 결국 격한 말싸움으로 이어지게되었죠..
누나가 갑자기
"아 짜증나 나 나갈꺼야 안들어올래 "
이러더니 나가버리는거에요 ..
저는 몬가 집에있기그래서 우리집에가게되었죠..
누나네 어머니께서 전화해도 전화안받으신다고 그러시고.
그러다 다음날..
학교돌아다니고있는데 이쯤대면 급식소에 나타나야댈 누나가 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이상해서 밥먹고 교실로가봤죠. 형들이 있더라구요
"형 저 혹시 oo누나 못보셧어요?"
"오늘 학교안나왔던데 왜?"
"아... 그냥요... ㅎ"
이것저것 얘기를해보고 누나 동생한테가서 물어봤는데
집에도 안들어왔다는거에요.
그냥 화나서 안들어왔나부다 해서 집에갔다가 누나네집에 놀러갔죠.
누나네 막내랑 레슬링(로우 미국프로레슬링한참유행때)하고있는데
누나 엄마가 전화한통을 받으시더라고요.. 전화를 받더니.. 갑자기 놀래시는거에요.
"머요? 경..찰..서요? 무슨일이신데요?"
경찰서를 들은순간 아 누나가 먼 잘못했나 했죠.
전화를 끈으시더니 갑자기 저한테 엄마좀 불러달라고하시는거에요..
엄마가 오시는동안 테이블에 앉으시더니 멍때리고계셧어요.
그러고나서 10분정도지났을때 저희 엄마가 오셧죠.
누나네 어머니가 갑자기 저희엄마한테..
"oo가 죽었대...."
죽었대....
죽었대...
죽었대...
죽었대...
죽었대...
저는 순간 소름끼쳤죠... 분명히 어제까지 봤었던누나인데...
같이 끝나고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했는데.. 어제...
저는 무서웠어요....
저희 엄마께서 누나네 어머니를 진정시키시면서 일단 어제 친구들하고있었을테니
걔데리고 일단 오자고 이러시더라고요.
(걔라는 인물은 처음나왔지만.. 누나랑 거의 베프인누나 맨날같이다녔었던 노는누나에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나가서 데리고 오셧는데..
옷을갈아입고 가방챙기고 머리도 금방깜고 어딜가는차림을 하고있었어요..
그땐몰랐죠.. 그땐정말... 후....
누나친구를 내버려두고 누나 부모님이경찰서로가셧죠..
누나 부모님께서 저희 엄마한테 전화로 여기 어디 장례식장인데 오시라고 이런식으로
전화하신거같아요... 저는 솔직히 사람이 죽는다 이런개념이없던 무개념 중딩이라고해야대나 암튼 그랬어요...
그날 장례식장을가고 누나 사진을보고 절을하고 누나 부모님이 막우시고 그러실때
저는 막내랑 놀고있었고.. 누나 여동생혹은 제친구는 계속 울고있었죠..
그때 절보면 왜그랬나싶네요.. 눈물도 안나왔었고.. 왜 죽었는지도 모르고... 그냥
그랬어요..
그러다가 경찰서에서 친구들을 조사했었나바요 그때 저희가 잡았었던 누나도
이상한사람한테 끌려갔는데 이제보면 경찰인거죠..
그후 장례식장에 발을 들여놓치도 않았고 학교다니고 그랬었어요.
학교에서는 제가 친했던 동생이기때문에 친구들이 자초지정을 말하라하면 전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언젠간 말해줄께 이러고요.
그후 기자를 불러서 뉴스에도 나가고요.
잘은모르지만 내막은 이런거같습니다.
누나가 누나친구들을 그날만났었고. 만나서 얘기를 나눴었나바요 그러다가 누나가
노는쪽?? 으로 안가겟다고. 이제는 이러고 안놀꺼라고 이런식이였던거가타요
그러더니 아까 걔라고 말했던 누나도 그렇고 누나 친구들이 폭행을했었던거같아요.
어디서인지는 알고는있는데 말은못하겟네요.
집단구타를당하고나서 기절을해서 그냥 맞아서 자는줄알고 어느집에 재웠는데
다음에 싸늘한시체가되버린거죠..
저는 이걸 몇년전일뿐이고.... 제가 쓴거중에서도 짤린거많았을뿐이고...
할말도 많을뿐이고...이미 길게썼을뿐이고....
이누나를 진짜 동생처럼 챙겨준누나를 저를 좋아해줬었던 누나를
평생기억할것입니다..
신을믿지안는 저는 요번한번은 믿어보겟습니다.
누나를 하늘에서 잘지켜주세요..외롭지않게.. 마지막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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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00누나
누나 나 만이크지않았어? ㅋㅋ
185면 많이크징? ㅋㅋㅋㅋㅋㅋ
누나 아직도 기억하는데 지금도나 기억할랑가? ㅋ
많이 좋아해준동생 지금은 학교도 내가좋아하는 체육쪽과 가고^^
못댄짓쫌하지만.. 일도하고 ㅋㅋ 바쁘게살고있어 ㅋㅋ
기억해주는거 바라지는않는데..
좋아해줬었던거 진심고맙고.. 그맘몰랐던 내가 미안하고..
담에는 잘해줄께 ^^
누나가 사준 떡볶이 아직도 기억난다 ㅋ
디게맛있었는데... ㅋ
.........
피방시간다끝나따 ㅜㅜ 돈없어서 더이상못해 ㅜㅜ
엄청짧게 쓴거 지만 담에는 진짜디따 마니마니마니 길게써줄께 ^^
외롭게 있지마 ^^ 나도 언젠간 갈텡께 ㅋ
가게되면 놀아줄께 ㅋ 잘살고있어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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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가 없어서 막썼어요.. 죄송합니다 ㅜㅜ 제가읽어바도 앞뒤안맞는것두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