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성장에 대한 유전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에 대한 비중은 확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70%가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고, 30%는 후천적 요인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키 큰 부모에게서는 키 큰 아이가 태어나고, 키 작은 부모 사이에서는 키 작은 아이가 태어난다는 이야긴데, 요즘은 키가 성장할 환경이 좋아서 누구나 노력하면 원하는 만큼 키가 클 수 있습니다.
일단 키를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우선적으로 엄마는 태아의 심폐기관에 대한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임신 초기에 놀람과 충격에 노출되었던 아이는 심폐 기관이 약하고 키가 자라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임신부는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아기의 지능과 성결은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특별과외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일본의 한 성장클리닉 전문의는 키가 자라는데 영향을 미치는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의 비율이 2:8이라고 했습니다. 이 의사분의 경우, 키의 유전적인 요인은 20%에 불과하고, 나머지 80%가 적절한 운동, 영양섭취, 환경 등의 후천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으로 그 의미는 매우 크다고 생각됩니다.
키 큰 사람과 키 작은 사람은 완전히 다른 성향을 갖고 있어요.
흔히 “키 큰 사람치고 싱겁지 않은 사람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키가 큰 사람은 대체로 스트레스에 덜 예민하고 여유가 있으며 아등바등 하지 않고 남에게 해를 가하는 사람이 드물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벌리기만 하지 마무리할 줄 모르고, 큰일이 닥쳤을 땐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일단 피하려고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봤을 때 키가 큰 사람이 키가 작은 사람보다 수명이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키가 작은 사람은 욕심이 많고 책임감이 강하며, 일을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집이 세고, 이기적이며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할 정도로 부산스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역으로 해석하자면 욕심이 많고, 고집이 세면서, 집중력이 부족하고 산만한 성향을 가진 아이는 키가 크기 힘들다라는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후천적으로 노력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키는 평균 10cm정도가 됩니다.
보통 유전적인 요인을 빼면 부모나 아이가 노력해서 클 수 있는 키의 한계는 평균 10cm안팎입니다. 통상적으로 10명 중 6.7명은 부모의 키에서 7cm범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아빠의 키가 170cm라면 남자아이의 키는 175cm에서 168cm사이라는 얘기가 됩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그보다 훨씬 더 클 수도 더 작을 수도 있습니다.
키 큰 아기를 원한다면 엄마는 태교를 잘 하셔야 합니다.
이미 결혼한 경우라면 이제부터는 엄마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임신 전이라 해도 예비 엄마가 어떤 생각의 소유자이냐에 따라 미래 아이의 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엄마가 밝고 긍정적이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수더분하고 활동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아마도 그렇지 못한 엄마보다는 좀 더 키가 큰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거나 임신 중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키 성장을 위한 태교에 신경을 쓰도록 하세요. 예를 들어 평소 “키가 큰 아이를 낳을 수 있다, 성격이 밝고 긍정적인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을 되새기면서 자신감을 갖는 것이 키 성장에 엄마가 가장 먼저 하셔야할 점입니다. 엄마의 자신감은 후에 생길 뱃속의 아기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세요.
산모와 아기의 심폐 기관에 대한 관리를 시작하세요.
임신 3개월(9주 ~ 11주)이 되면 태아의 심폐 기관이 거의 제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이때부터 산부인과에서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심장 박동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심장의 활동적인 모습을 초음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산모가 자신의 뱃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다는 걸 비로소 실감을 하고 태아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때부터 임산부는 아기의 심폐 기관에 대한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 시기는 엄마의 임신 기간 중 가장 각별히 조심하여할 시기이며, 특히 엄마의 심장은 곧 아기의 심장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상기하고, 매사에 놀라거나 흥분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산모는 평소에 놀라거나 흥분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고 최대한 안정된 생활을 하셔야 합니다.
임신 3개월쯤부터 태아의 심폐 기관에 대해 확인을 할 수 있지만 태아의 심폐 기간의 상태는 심폐 기관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5~6개월쯤 되어서야 정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꼭 초음파가 아니어도 신경이 예민하신 산모의 경우 직접 배에 손을 대보면 심장박동 소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3개월 무렵에는 대부분의 산모들은 아기의 반응을 감지할 수 없어, 방심하기 쉽습니다. 표현만 못할 뿐 아기의 심폐 기관은 엄마의 심폐 기관의 기능과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만약 엄마가 놀라거나 혹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태아도 놀라고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아기도 그 만큼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흥분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태아는 엄마의 심장박동을 통해 엄마의 감정을 경험하게 되고 익히게 됩니다. 엄마의 심장이 규칙적이면 태아의 심장도 튼튼하게 발육하고, 엄마의 성품이 즐겁고 긍정적이면 태아도 즐겁고 긍정적이 됩니다. 심장이 튼튼하면 자랄 때 운동을 많이 즐길 수 있고 품성이 좋으면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큰 키가 되기 쉽습니다.
태아의 귀는 엄마의 뱃속에서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예민하게 발달하게 됩니다. 흔히 맹인의 경우 청각이 일반인보다 훨씬 발달하듯이 태아도 마찬가지로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보통 임신 3개월부터 발달하기 시작해 5개월이 되면 엄마의 목소리를 정확히 기억하게 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3개월쯤 되면 태교 음악을 통해 엄마와 태아가 교감될 수 있는 환경을 맞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아기의 심장박동 수는 음악의 종류에 따라 심장박동수가 달라진다는 사실로 음악의 선택에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클래식이나 경음악의 경우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평온해지면서 심박동수도 늦어지지만 반대로 일반가요나 진폭이 큰 음악의 경우는 심박동수가 빨라진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따라서 아기의 심장박동을 부드럽고 규칙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음악이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굳이 어렵고 소화하기 힘든 클래식 음악만을 억지로 들을 필요은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악이라도 엄마에게 스트레스가 되면 역효과만 납니다. 엄마가 들었을 때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음악이 태교에도 좋습니다. 다만 박자가 빠르거나 사람을 흥분시키는 음악은 피하도록 하세요.
임신 중에는 부부싸움을 하지마세요. 태아기에 놀람과 충격에 노출되었던 아이는 심장이 약하고 키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뱃속에서 엄마로부터 받은 충격과 놀람, 흥분 등은 아기의 심폐기관과 간의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흔히 간이 약하면 스트레스를 잘 받고 작은 일에도 자주 놀라고 흥분하며 심장이 약하면 활동력이 떨어지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운동을 싫어해 키가 자라지 않는 경우가 매우 흔하기 때문입니다.
임신 3개월부터는 좋은 것, 아름다운 것, 기분 좋은 일만 생기도록 노력하고 기도하세요. 부부싸움이나 자극적이고 위험한 것들과는 거리를 두도록 하세요. 가능하면 운전을 직접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심장이 튼튼한 아이를 낳고 싶다면 반드시 명심하셔야 합니다.
또한 놀랄 일이 있었다면 엄마는 태아에게 안심시키는 말과 행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가 뱃속에 있다고 해서 무시하지 마시고 한 인격체로서 대우해 주세요.
임신부는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태교의 중요성은 새삼 더 강조하지 않아도 임산부라면 잘 이해하고 계실 겁니다. 만약 앞으로 태어날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감정적으로 원만한 아이로 성장하길 원한다면 태교 때부터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아기를 가진 임산부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하고, TV나 컴퓨터보다는 독서와 음악 감상을 통해 차분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또한 임신부는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아기의 정서발달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만약 아기가 똑똑하고 성격적으로도 문안하길 원한다면 임산부는 독서, 문화생활에 시간을 많이 활여하고 여러 사람과 대화를 많이 하세요.
임신 중 아기에게 미치는 엄마의 영향력은 매우 큽니다. 아기의 지능은 80%가 엄마에게서 물려받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기가 아빠의 유전자가 발현되기 훨씬 전부터 엄마의 사고방식으로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기에 대한 엄마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그 만큼 아기를 위해서라도 독서와 문화생활에 많은 시간을 쓰도록 하세요.
또한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일에 대해 집착하느냐 아니면 대충대충 하고 지나가느냐, 타인을 배려하느냐 아니냐 등의 일상 생활 패턴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됩니다. 말하자면 기본 성향은 엄마 뱃속에서 특별 지도를 받고 지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 주위에 남을 배려하고 위기를 기회로 받아들일 만큼 낙천적인 사람과 반대로 손해를 보지 않으려 하고, 다소 이기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을 비교해 보세요. 대체로 전자가 후자보다 키가 클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엄마가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 어떤 지도를 했느냐에 따라 아이의 키는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엄마의 성격과 생활 패턴은 따로따로 분리되어 있지 않고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입덧이 심할 경우에는 음식물을 억지로 먹으려 하지 마세요.
대개 임신 5주쯤 되면 입덧을 하는 임산부들이 많습니다. 사실 입덧을 경험해 보지 못한 경우 그 느낌을 정확히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보통의 경우 음식 냄새만 맡아도 혹은 음식을 보기만 해도 구역질을 하는 임신부가 있는가 하면 먹으면서 계속 토하는 임신부도 있습니다.
보통 이 시기에 입덧이 심한 이유는 아마도 이 시기에 아기의 심장이 점진적으로 만들어지면서 임산부가 더 예민해져서 증상이 심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이는 산모의 심리적, 생리적 관점에서 태아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호 기능으로 산모에게는 고통스러운 상황이지만 결코 아기에게는 나쁜 현상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입덧을 하는 임산부들이나 가족들의 가장 걱정스러워 하는 것은 임산부가 제대로 먹지 못해 본인은 물론이고 태아가 혹 영양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일반적으로 임신부의 생명에 위협이 가해질 정도로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입덧으로 먹지 못해도 태아에게는 별 지장이 없습니다. 임산부가 평상시에 비축한 여유 영양분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입덧 시 나타나는 또 하나의 증상은 평소 좋아하지 않던 음식을 찾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럴 경우 남편들은 설사 임신 중 금기 식품으로 분류되어 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반드시 임산부에게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을 사다주거나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아기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엄마의 입맛을 빌어 요구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임신부의 식성과 전혀 다른 음식을 찾게 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대부분은 맛만 보고 마는 식으로 소량만 섭취하므로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입덧이 너무 심해 실시하는 임신부도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영양제을 통해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전문의의 상담이 꼭 필요로 합니다.
기억해야 할 점은 입덧은 병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모체의 신체적 생리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보호 기능으로서 아기를 보호하려는 생리적 현상임을 명심하시고,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입덧은 자연스레 어느 순간 저절로 사라지게 됩니다.
임신 7~8개월에는 태아의 피부 관리에 주의하세요.
임신 7~8개월, 이 시기에는 태아의 투명했던 피부가 불그스름해지고, 피지방이 없어 쭈글쭈글했던 살갗이 조금씩 팽팽해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임산부는 특별히 음식물 섭취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너무 자극적이고 기존에 먹어보지 못했던 특이한 음식물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싫어하는 음식물을 태아에 좋다고 해서 억지로 먹을 경우 태아의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도록 하세요.
간혹 임산부의 알러지 유발 음식물의 경우 특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임산부의 알러지 반응이 태아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존의 알러지와 관련된 음식물이나 알러지 유발 음식물의 섭취에도 신중을 기하도록 하세요.
아토피성 피부질환은 아이의 성장을 지연시킵니다.
가려움증, 각질 형성 등 피부의 문제뿐만 아니라 정서불안, 수면 방해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켜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을 지연시키는 아토피성 피부염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이 시기에 음식물 관리를 잘못해서 피부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임산부가 너무 맵거나 짠 음식, 혹은 상한 음식물의 섭취는 태아의 피부 질환에 큰 영향을 줍니다. 임신 기간 중 먹거리를 결정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임산부가 먹고 싶어하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기에게도 좋은 영양소가 됩니다.
음식물 외에 아기의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소는 임신부의 소화 장애와 변비, 이상 호르몬 분비 등이 피부에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임신부의 경우 철분의 부족 때문에 영양제를 통해 철분을 섭취하는 경우가 흔한데 이 철분 성분은 소화가 잘 안되고 변비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그래서 철분을 영양제로 섭취하고 있다면 음식물을 통한 철분 섭취의 양을 조절하시거나 그에 해당하는 음식을 아예 피하는 게 좋습니다.
또 임신 말기가 되면 대소변 보기가 힘들고, 자주 봐야 하는데 귀찮다고 참아서는 안 됩니다. 너무 오래 참아 숙변이 되거나 소변이 장에 고여 있으면 독소가 생겨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하게 됩니다.
임신 말기에 더욱 심해지는 변비는 모든 임신부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고역입니다. 변비가 있을 때는 가벼운 운동으로 풀어주거나 변비에 좋은 녹황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며, 시원한 물이나 결명자차를 마셔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꿀을 먹는 것도 변비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