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
현재 중학생인. . . . .
중3도아닌 중1도아닌 나이의 . . . .
여학생입니다. . . . . *'_'*
하루종일돌아다니다가 집에와서 톡을틀었어요.
여러글들읽으면서
57킬로밖에 안나가시는분들이 다이어트한다고 하시니,
정말 정말 제자신이 한심해서 글올려보네요 . . . .
저는 160도안되는 157 ~ 158 쯤되는키와
75킬로를 육박하는 체중을 갖고있습니다.
나름 자신있게 살아간다고 생각은하지만,
그래도 사람많은곳 가기싫어하고,
당당하게 입고싶은옷들을 마음껏 입진못합니다.
사진이 잘 안보이시겠지만,
팔도두껍고 허리도굵고 다리도 무척두껍습니다.
물론 75킬로를 육박하니깐요.
하지만 제 의지가약한건지
다이어트를 한다고 마음을먹어도
3일도안갑니다.
어느새 소멸되고 없죠,
이상하게도 지난여름
한 한달에서 두달정도
매일 아침밥안먹고 점심밥안먹고
카라멜하나와 저녁밥만먹으며
항상 학교에서 잤던 시절이있었는데,
그때가 오히려 살이 빠지더랍니다.
거의 2킬로정도빠지고
언니가 절보면서
"너 살빠진것같아 ~"
라는소리까지 해줬습니다.
정말 희망이보여서
맘먹고살빼려고하면 중간에그만두게되고,
너무 큰 충격에 휩쌓여서 마음먹었다가도
한끼굶으려는 저를보고 엄마는 키안큰다고 화를내시니
저는 또 꾸역꾸역 밥을먹고앉아있습니다.
어렸을땐 마른편이었는데 7살 8살되니 살이 점점찌더랍니다.
그 후 저는 항상뚱뚱했고
키가키는만큼 몸무게도 늘었기때문에 항상체격이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키도 잘 안크니
몸만불어가고
동갑인 친구랑 같이앉아있으면
제가 훨씬 어깨도 넓고 팔도두껍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는 상체가 하체보다 훨씬 뚱뚱한편인데,
그래서 항상 옷입기도 까다롭고 ,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저는 돈도없고 , 학생이다보니
하루종일운동도못하고
급식을먹기때문에 원푸드다이어트같은것도 못합니다.
하두 어렸을때부터 나이많은언니한테
자극이라면서 하는 잔소리에 하두 스트레스가 많이쌓여서
왠만한 소리에도 이젠 자극도안받습니다.
너무 무뎌진 제가한심해요.
주변에서는 살만빼면 이쁘겠다고 하니 저도 꼭 빼고싶어요.
학생인제가 살을뺄수있는 방법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