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살빼고싶어요.

뚱녀 |2009.03.28 18:37
조회 4,428 |추천 1

 

안녕하세요. . . .

현재 중학생인. . . . .

중3도아닌 중1도아닌 나이의 . . . .

여학생입니다. . . . . *'_'*

 

하루종일돌아다니다가 집에와서 톡을틀었어요.

여러글들읽으면서

57킬로밖에 안나가시는분들이 다이어트한다고 하시니,

정말 정말 제자신이 한심해서 글올려보네요 . . . .

저는 160도안되는 157 ~ 158 쯤되는키와

75킬로를 육박하는 체중을 갖고있습니다.

 


 

나름 자신있게 살아간다고 생각은하지만,

그래도 사람많은곳 가기싫어하고,

당당하게 입고싶은옷들을 마음껏 입진못합니다.

사진이 잘 안보이시겠지만,

팔도두껍고 허리도굵고 다리도 무척두껍습니다.

물론 75킬로를 육박하니깐요.

하지만 제 의지가약한건지

다이어트를 한다고 마음을먹어도

3일도안갑니다.

어느새 소멸되고 없죠,

 

이상하게도 지난여름

한 한달에서 두달정도

매일 아침밥안먹고 점심밥안먹고

카라멜하나와 저녁밥만먹으며

항상 학교에서 잤던 시절이있었는데,

그때가 오히려 살이 빠지더랍니다.

거의 2킬로정도빠지고
언니가 절보면서

"너 살빠진것같아 ~"

라는소리까지 해줬습니다.

 

정말 희망이보여서

맘먹고살빼려고하면 중간에그만두게되고,

너무 큰 충격에 휩쌓여서 마음먹었다가도

한끼굶으려는 저를보고 엄마는 키안큰다고 화를내시니

저는 또 꾸역꾸역 밥을먹고앉아있습니다.

 

어렸을땐 마른편이었는데 7살 8살되니 살이 점점찌더랍니다.

그 후 저는 항상뚱뚱했고

키가키는만큼 몸무게도 늘었기때문에 항상체격이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키도 잘 안크니

몸만불어가고

동갑인 친구랑 같이앉아있으면

제가 훨씬 어깨도 넓고 팔도두껍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는 상체가 하체보다 훨씬 뚱뚱한편인데,

그래서 항상 옷입기도 까다롭고 ,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저는 돈도없고 , 학생이다보니

하루종일운동도못하고

급식을먹기때문에 원푸드다이어트같은것도 못합니다.

 

 

하두 어렸을때부터 나이많은언니한테

자극이라면서 하는 잔소리에 하두 스트레스가 많이쌓여서

왠만한 소리에도 이젠 자극도안받습니다.

너무 무뎌진 제가한심해요.

주변에서는 살만빼면 이쁘겠다고 하니 저도 꼭 빼고싶어요.

학생인제가 살을뺄수있는 방법좀알려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