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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첫싸움어쩌죠?

톡커님들헬미 |2009.03.28 21:25
조회 1,042 |추천 0

안녕하세요.

톡만 주르륵 주르륵 읽어보다가

용기내어 처음 써보는 올해 20살인 남대학생입니다.

저흰 고등학교 3학년 말쯤에 친구한테 소개를 받아

1달동안의 공백을 두고 지금 현재 76일째 되는 커플입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있고 여자친구는 전라도에 살고 있습니다.

장거리 커플이죠? 하지만..

어제 오늘 대판 싸웠습니다.

약속을 자주어기는 여자친구,

말과 행동이 다른 여자친구,

말의 앞 뒤가 다른 여자친구입니다....

저보고는 캠퍼스에서 여자옷깃도스치지말고, 말걸지도말고, 쳐다도보지말라그랬습니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어릴때부터 친구가 있었습니다.

대학교도 여자친구랑 같은 대학이죠..

몇주전 여자친구랑 친한 그 남자애가 휴대폰을 빌려 자기폰번호를 저장시켰습니다.

구준표라고 말이죠 .. 전 이게 뭐냐고 따졌엇고 그남자애 쌩까라고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쌩을깐다고그랬죠...

전 그걸믿고 ? 아님 대충 .. 안그러겠지하면서

어제 일이 터져버린것입니다.

여자친구 휴대폰을 뒤져보니 여자친구와 친했던 그 남자로부터 (자칭 구준표)

문자가 와있엇던거죠...

이게뭘까하면서 보았습니다.

뭘 맡겨논 모양입니다 가지고 오라고 문자한통만 달랑 있던거예요

뭔가 이상해서 착발신목록을 뒤져보았습니다.

착발신에선 지웠지만 문자 수신함에는 한통이 남아있었던 것입니다.

미쳐 몰랐겠죠...

그걸로 꼬리를 물고 싸움을 시작하였습니다(습관은아니예요 ㅠㅠ)

그(자칭 구준표)아이에게 저가 전화를 한다고했습니다.

처음엔 난감해하더니 저가 계속 쪼으니 전화하라고 했었습니다.

나 누구누구인데 너 내 여자친구랑 쌩까라 뭐 이런저런 이야길하다

그애(자칭 구준표)가 그렇게 하기로 결정봤습니다v

그렇게 전화를 끊은 뒤 여자친구는 정색과 먼가 기분이 안좋다는 표정이였죠.

미니스톱에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길 하다 2시간정도 이야길한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제 앞에서 처음 눈물을 보였습니다.

어제는 여자친구의 첫우는 모습에 당황하여 화를 다 내지 못했습니다.

술을먹고 내가 미안하다고 그랬죠... 전 풀려고 햇엇던게 아니라 어떻게하다보니

화가 풀려 버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당일........
그 아이는 gs25시 주말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오늘 찾아가서 좋게이야기를 하다가

또 어제일이 나오게 된것입니다.

저는 아직 화가 안풀려 이야길 계속했고

그여자애는 맨날 똑같은 내용 되풀이한다고 질려하는 눈빛이였죠..

저도 욱하였고 여자친구도 욱하였습니다.

gs25시에서 2~3시간싸운것 같군요........

여자친구가 냉담한 반응을 보이길래 더 괘씸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괘씸하게 나갔죠?

헤어지잔말을 하였습니다 또...(한 2~3번 되요)..

또 눈물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또 울지마 이러면서 전 풀려고 하였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우니까 더 빡친거 같았어요...

저는 어? 이게 아닌데 이런생각뿐이였고..

걔가 완전히 저한테 정 떨어졌다는식으로 대해서

너무 욱한나머지 목을 졸라 버렷습니다..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저는 목을 졸랐을때 어? 꿈인가!? 이생각을 하고 바로 놔버렷습니다..

정말 미안했죠 알바하고있는애한테 뭐 하는 행동인가 하구요..

계속 여자친구는 울었고.. 저는 미안하다고 수십? 아니 수백번은 말한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일(gs25시)이 끈나고서 저랑 같이 이야기를 하러 아는 가게에 들어갔죠..

가서 이야기를 하다 다신안그러겟다, 고의가 아니엿다, 다음부터 잘하겠다..

이런식으로 저가 말을해서 간신히 풀렷답니다.......

저도 엄청 미안햇구요..........

장거리라 잘 보지도 못하는데 자주 싸우네요....

별일 아닌것 같지만 저희한테는 심각하네요 ;;;

그래서

 

톡커님들한테 조언이나 들어볼까하고 글을 써보았습니다.

처음 판을써보아서 미숙하지만 잘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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