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월급을못받게생겼습니다..

노동자 |2009.03.29 02:20
조회 216 |추천 0

제목그대로입니다...

제가월급을못받게생겼어요....

작년에일반피시방에서일을했었는데요

19살미성년자의신분으로야간일을했었습니다.

시급3800원받아가면서약3개월하고도일주일가량을

그때도월급을제대로챙겨받는형편이아니었어요

첫달월급을다받은게일시작한지두달이다되서였으니

피시방일하면서밀린게166만원가량입니다.

그리고사장님이업종변경(성인오락실)을하신다고하여

두달동안오픈준비한다면서밀린월급에서20만원정도받고

말그대로거지같은생활을했었습니다.

라면5개들어있는거한봉지사서일주일을버틸지경이었으니까요.

준비기간엔사장님이나관계자분들이절불러내는걸당연시하더군요

위에20만원받은것도밀린돈중에일부를받은겁니다

그리고가게오픈후

하루일당6만원씩받아가면서일을했습니다.

읽고계신분들은이제해뜰날이왓구나하실텐데

가게오픈하고한달하고일주일가량일하면서

일당제대로챙겨간건10일뿐입니다.

손님이없어서가게문제있어서영업못한날도허다하고

오락실오픈하고나서도일비밀린게11일치입니다.

피시방에서밀린것과오락실하면서밀린거합하면232만원이되는군요.

사장한번잘못만나서약6개월반정도를고생만하였습니다.

어릴적부터부모님이개방적으로키우셔서

집에만붙어있지못하는성격때문에

집에큰소리치고나와서집에민폐만끼쳤구요

여기서일하면서집에서만얻어쓴돈이약200가량됩니다

벌어서좋은옷한벌사드리진못할망정

아....지금글을쓰고있는이상황에서도울분이치밀어오릅니다.

피시방에서일할적에주말주간하는분이밀린월급이30만원가량되고

제소개로평일주간에일하던친구가밀린돈이약45만원가량됩니다.

어느날사장이제게얘기하더군요

 

"주말에일하던뚱땡이있지? 가게에걔네엄마찾아오고난리났었다며

어젠가전화와서월급달라고해서조금만기다리라니까 신고한다고지랄하더라

그래서내가 쌍욕해가면서신고하라그랬어 니가일한증거가뭐가있냐고

막상증거가있다해도 아싸리그냥들어갔다나오면된다고 하니까그계집이

핸드폰비를못내고있다고좀도와달라드라 그래서10만원붙여주고말았어"

기가차더라구요 그리고그후에하는말이

 

"○○(제친구)한테문자와있더라월급언제쯤줄수있냐고

★★아 ○○밀린월급이얼마냐?"

45만원정도되요

 

"아그래? 반만주고쇼부쳐야겠다"

제가이런사장믿고6개월반동안고생했다고생각하니

제자신이너무한심스럽습니다

톡커여러분들...방법이없을까요...

232만원이라는돈작은돈도아닐뿐더러

저희가족생활비입니다.

그리고글맞치기전에사장했던망언을한번더얘기하겠습니다

제가고시원비가밀려서힘들다고밀린것중에서100만원만먼저좀해주시면안되겠냐고

가게에있던컴퓨터판다길래전컴퓨터판돈으로돈을마련해주시려는줄알앗습니다

그돈자기가싹다챙겨가고가게정리하면서남은에어컨제가알아봐서팔라고하더라구요

팔면거기서좀챙겨준다고

말같지도않은소리ㅡㅡ나중에판다고전화하니그냥냅두랍니다

자기가가져간다고

아......도와주세요톡커여러분들.....

지금심한우울증까지앓고있습니다...집에있는것도눈치가보입니다

제가꼭암적인존재같습니다....

돈받을수있는방법좀알려주세요...

여기저기찾아봐도고소니소송이니

하는방법을모르겟네요...쉽게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