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개독교회에서는 지금이 말세이며 예수가 곧 재림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어떤 개독교회에서는 먹사자신이 재림 메시아라고 주장한다.
위의 24번 글에서 말세에 대한 현재의 해석은 허무맹랑하다는 것을 증명했으니 생략하기로 하고...
기독경 신약에서 예수의 재림을 언급한 횟수가 218번이 된다는 것으로 그 근거를 내세운다
그때에 죽은자들도 다시 살아나며 예수는 사람의 모습으로 이땅에 나타난다고 하면서 그 근거가 기독경에 나와있다고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그러나 기독경에 언급되는 예수의 재림은 언제 다시 이루어 진다고 한 부분이 없으며 예수가 신약전체에서 언급한 심판이라는 것..특히 마태복음 23장에서 언급한 심판은 인간의 죄에 대한 야훼의 징벌이지 세상이 끝나는 말세를 이야기 한 것이 아니다.
또한 기독경에서 예수가 재림한다는 것은 하늘이지 이 땅에서 다시 온다고 하지 않았다.(마 24:23, 26, 27 , 살전 4:17)
현재 우리나라 안에만 자신이 말세에 이르러 재림했다는 예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30명이 넘은데 이들은 한결같이 기독경의 무오성을 주장하며 자신이 재림할 것을 기독경에서 예언하고 있다고 거짓말하고 있다.
그리고 더 웃겨서 자빠질 일은 자신이 예언자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이 앞으로 어떤일을 겪을지는 하나도 예언하지 못할뿐더러 담당 변호사에게 이제 '저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겁니까' 하고 묻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메시아라고 하던 안모씨는 자신이 죽을때 하늘로 승천한다고 예언했다.
그러나 그는 몇년전 냉면을 먹다가 목에 걸려서 질식사로 죽었다.
이것이 그가 주장하던 승천인가?
신이 재림한다는 것, 그로인해 사람들이 무덤에서 부활한다는 것은 원래 이스라엘부족의 신앙이 아니었다.
앞전의 글에서도 밝혔지만 독생자가 세상을 구원하고 다시 재림한다는 신앙은 조로아스터 미트라 이집트의 다신신앙 로마의 다신교에서도 이미 존재했던 것이다.
이는 오늘날의 기독경이 정립(기원후 2세기)되기 수천년 이전에 이미 존재했고 많은 사람들이 믿었던 사상이다.
마지막으로 무덤에서 믿던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 하늘로 올라 간다는 휴거에 대해 언급한다면 죽은 사람이 무덤에서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간다는 신화는 이집트에서 믿어왔던 것이다.
그래서 죽은 사람이 시신으로 영혼이 다시 들어와서 살아난다고 믿었기에 죽은사람의 시신의 형상을 보존하기 위해 미이라를 만드는 기술이 발달 하였던 것이다.
예수가 실존인물이 아니었으며 바울이 예수라는 가상인물로 주변국의 신화와 사상을 표절해와서 기독교의 모체를 만들어 냈을거라는 것이 현재 권위있는 신학계에서는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한 것은 일단 접어두고 기독경의 근거만으로 말한다 하더라도 지금 개독교회에서 주장하는 것을은 근거도 없는 터무니없는 낭설이라는 것을 기독경을 읽어보고 신학을 배운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수 있을 것이다.
예수는 말세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 때에(세상멸망전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예수)가 여기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라
거짓 그리스도들(자기를 예수나 하나님이라 칭하는 사이비종교인)과 거짓 선지자(돈벌이 사기꾼 장사치 목사) 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각종신비한 체험의 속임수)를 보이어 할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예수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마태복음24:23-25]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예수자신)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니라!
[막13:32]
진정으로 예수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이라면 더 이상 근거없는 유언비어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이 땅에 물의를 일으키지 말기를 바란다.
너희 개먹들이 먹고 살려고 이렇게 발악하면 할수록 너희들이 이 땅에 설 자리는 그 만큼 없어진다는 사실들만 알아두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