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남자입니다.
4일전에 잇엇던일입니다.
저는 의정부에 볼일잇엇던터라 오후1시쯤집에서나왓죠 집은
별내면이라서 당고개에서지하철을타고갈라고햇습니다.
10-5번을타고 당고개도착해서 카드를 찍엇는데 벌써 교통카드안에요금이바닥이낫네여
그래서 하는수없이 충전을하려고 가는데 왜그런거아시져 지하철도착한소리 쿠쿵쿵쿸웅
아여튼이런소리가나는거였습니다
그래서저는충전하러가다말고 바로저의스프링같은 스피드와 탄력을이용해서 한팔로짚고
그냥 점프해서넘어와서 계단을 세칸씩밟고 번개같이
올라갓죠(말이번개지 다리가안뗘지더군요ㅋㅋ) 하지만 너무일찍도착햇네요 당고개역은 출발지라 문이좀 오래열려잇어요
한5분지나서문이닫히더군요 5분인가?ㅡ,ㅡ 아님말구 그리고 의정부로갈라면 창동역에서
갈아타야햇기에 저는 창동에서내려서 1호선으로갈아타는곳으로향햇죠 그리고
저는 잠시앉자서 엠피를를들으면서
이런저런일을떠올리며잠시생각에잠겨정신을못차렷습니다
즉정신줄논거죠
그래여 ......
지하철하나를놓쳣습니다....... ㅜㅜ
ㅋㅋㅋㅋㅋ
왜눈앞으로 지나가는지하철을 못보는건지 ㅋㅋㅋㅋㅋ
저두신기하더군요
혼자잇음가끔이럴때가 왜그럴때잇자나여 혼자지하철타고가다가 딴생각하다가 역하나지난적 ㅋㅋ 업음?나만그런건가?
여튼 지하철하나를 그냥휭~보내고 다음지하철이왓습니다.
그리고여기서 사건이잇엇죠 문이열립니다
저가타는문앞에 휠체어를타고계신어떤아주머니가안에계시더군요 바로문앞에 저는 문이
열리기전에 안에가보이자나여 그래서 내리실것같애서 살짝옆으로발을이동시켯는데
안내리시는겁니다. 정말표정을보니 안내리실것같은표정이엿어여 너무나여유잇어보이는
모엠피를듣고잇다거나책을읽고잇거나하진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내리길레 그냥탓죠 그리고 젤조아하는 구석이 비여잇길레 잽싸게 앉자습니다.
그때 그편안함을 바로잠이올정도엿습니다. 시간때도 나른하게 얼레발목도안조아엿던터라
발목도저리더군요 그리고 문이닫히기1분전쯤
그휠체어를타고계신 장애인이라고해야되나 장애인분께서 갑자기소리를칩니다.
"아!!도와주세요!~!~!~!저여기서내려야되요 도와주세요 저기여!저기여~"
그치만 아무도도와주기는커녕 본체만체하고지나가더군요
정말이게우리나현실이니 .....
한10초잇다 한두분이오셔서 도와주는데
저는 정말사람들에 그런모습을보고 가만히앉아잇을수업겟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두 냉큼가서 오른쪽 손잡이를 잡아줄라고할찰나에 오른쪽에휠체어 작동스위치
가잇더군요 저는그것도모르고 거기를누른겁니다. 당연히 휠체어는앞으로 전진을하는것이
고 살짝앞으로가더군요 살짝아주살짝정말입니다.
근데놀라셧는지 갑자기저에게 싸다구를 갈기는............줄알앗습니다 손이제볼까지올라오
다
그분이참더군요 그러시면서하는말씀이 "너일부러왜그러니 응? 너내가우습냐 x색갸"
저는정말 할말이없써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죄송합니다" 라는한마디와함께
자리앉자습니다. 내리시는 중에끝까지 너를 째려보시면서 이를갈더군요....
저는정말도와주려고하다가그런건데 그리고 그분이내리시고 그때다행이지하철안에는 몇
분안계셔서 사람들도 그냥신경안쓰더군요 근데 왜괜히 저가사람들눈치가보이던지
정말이러다가 나중에 장애인들보면 도와주기가겁날것같아서 이런글써봅니다.
정말처음 써보는데 잇는그대로썻습니다.
텔레비젼에김연아가지금자주나오네여~
정말 김연아자랑스러워요 *.* 오늘하루도 고생많은셧습니다.
이만줄일께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