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드뎌 선거일 입니다
쉬는 분들도 많으실텐디 울회사는 너무너무 바빠서 출근했답니다
울회사분들 요새 얼굴이 누렇게 떠서 다닙니다 허구헌날 납기맞추느라
날밤을 새워서리 사장님도 아침에보니까 수염까지 덥수룩 나가지구
불쌍해 보입니다 그려
제가 뿌듯한 이유는요
시방 제 권리를 당당히 한표 행사하고 왔기 때문이랍니다
사실 이젠 아주 화가나고 정말 속된말로다가
이놈저놈 하는 꼴들이 다 마찬가지라 선거고 뭐고 안할라 하다가
그래도 그러면 안되겠기에 얼렁 가서 하고 왔습니다
언제쯤 이나라가 바로설런지 제가 행사한 한표가
헛되지 말길 바랄 뿐입니다
제가 뭐 정치에 대해 잘 아는건 아니지만요 이건 아니다 싶은맘이
요새 많이 들더라구요
아직 투표안하신분들 얼렁얼렁 귀찮으셔두 신분증들고 가까운
투표소로 손에 손잡고 가시길 바랍니다요 헤헤~
제가 무슨 선관위에서 나온 사람 같아 송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