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또 하루의 시작..에거거..
어제 저녁 급작스럽게 출근하란 통보에 입이 댓발 나왔다가.. 출근시간 늦춘단 애기에 그나마.행복..
씻고 집앞 선거구에서 간단히 일처리(?)하고 늦은 출근을 했네여.. 도착해보니 10시
혼삿방이 정말 고요하네여.. 12시가 지난 지금까지도여..ㅎㅎ
점심을 멀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그것도 귀찮아져서 조만간 눈치봐서
퇴근후 집에서 식사할생각이네여..간만에 머라도 만들어 먹을까 생각중인데..마땅히 ...쩝!!
출근하긴 했지만 정말 일하기 싫으네여.. 어젠 짜장먹는날이라고 하는데..(싱글들은..ㅎㅎ)
어떻게 하루가 지났는지도 모르게 후다닥..지나더군여.. 저녁무렵 전직장 선배가 쇠주한잔하자며 뭉친 구의동 먹자골목.. 선배가 징그럽게 좋아라하는 막창에 쇠주한잔... 선배는 지나던길에 가수 "현철"씨가 몹시 반가웠는지.. 쫒아가서 악수하고 난리입니다..ㅎㅎ
오늘 하루를 어떻게 잼나게 지내야할지 난감하네여.. 쩝.. 잼나는일없나?..
벌써부텀 집에 세탁기안의 빨래가 걱정이니.. 에휴~~![]()
에휴.. 기분전환으로 서해안 낚시일정이나 계획해봐야겠네여..
5월경 회사분들과 뭉쳐서 한번 움직이려구여.. 작년엔 안면도쪽에 여러번갔었는데.. 조금이라도 잡아서 회를 쳐서 먹는 상상이라도 하면 기분이 조금은 안좋아지겠어여?..ㅎㅎ 물론 회를 싫어하시는분은
그걸 어떻게 먹냐하실테지만 좋아라 하시는분들은 죽음인 맛이죠..ㅋㅋ 거기에 쇠주한잔..ㅋㅋ
즐거운 상상을 꿈꾸는 열분들 되시구 좋은하루되시길..
-6월이의 생활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