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사는 34 직장 남입니다.
현제 사귀는 여자랑 4개월째 동거중입니다.
이여자랑은 나이차가 10살차이입니다.
저 도둑놈이죠 히히.................!!
첨에 만나서 너무좋아서 제가 매달렸습니다. 물론 지금도 너무 사랑합니다.
이여자 없는 세상은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저한테도 물론 너무너무 잘합니다.
저또한 아끼고 그여자가 아파서 심장이 필요하면 줄수도 있습니다.
이토록 사랑하는중에 그저께는 전직장 동료들하고 회식이 잇다고 술한잔먹고 오겠다고
해서 일찍오라고 하고 보냈습니다. 좀 불안한맘은 잇엇지만....ㅠㅠ
너무 늦게까지 안오길래 문자를 보냇습니다.
나 :어디야 ?
그여자 : 응 짐마시고 2차 가자네
나 : 얼마나 마신거야 ?
그여자 : 한병반 정도 먹엇어
나 : 많이 마셧네 얼릉 들어와 인제
그여자 : 나 오늘 친구 집에서 자고 내일가면안되 ?
나 : 머하자는거야 그건안대지 니맘대로 살생각이야 ?
그렇게 할바엔 그냥 헤어져...
그리고 내가 친구집에서 자는지 남자랑 잇는지 모르잖아
그리곤 답문자가 없었습니다.
친구들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놀고싶어서 그러나 생각들어서 좀있다가
"그럼 인증샷이라도 보내봐 어딘지" 이럴생각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핸드폰이 꺼져있었어요 전 무지 답답 잠도안오고 혼자 새벽 4시까지 기다리다
잤습니다.
다음날 10시쯤 왔습니다. 그냥 좀 다투다가 다시 잘하자 사랑해.. 그러면서
서로 풀엇습니다.
헌데 이여자가 갑자기 나한테 오빠 미안해 어제 바람폇어 ㅠㅠ
하고 우는 겁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앗씁니다.
첨만날때부터 바람만 안피면 오빠는 변하지안아 수십번을 말했는데
그동안 여행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을 화가나서 다버리고 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여자는 잘한다고 용서해달라고 미안하다고ㅜㅜ
뭐라고 대답을 해줄수가 없어 술만 먹고 잠이들었습니다.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눈물이 막흐릅니다.
지금 사랑하는데 너무너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져야겠죠 ??? 그게정답이겟죠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