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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거하게 해왔뜨라...란말~~`

커피우유 |2004.04.15 14:02
조회 679 |추천 0

오빠 어머니께선 제가 싫은 모양입니다 ㅋㅋㅋ

올해 횟수로 3년만난 오빠가 있습니다..서로 결혼은 당연히 하는거라 믿고 있는 상태이구요..

저 지금 야간대 다니고 있고 졸업하면 여자로써 혼자 먹고 살 정돈 된다고? 자부하는 ㅋㅋ 제 혼자만에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낮엔 직장 다니고 공부 하고 있습니다...

몇일전 오빠가 잠깐 오라 해서 갔더니..드라이브 가는지 알았습니다..근데 오빠 어머니랑 아버지께서 계축에 가셔서 모시러 간다고 하더군요..좀 마니 황당했죠..얼굴은 익히 알고 있는터였지만 정식으로 인사 드린적도 없고..해서..........첨엔 다정하게 대해주시더군요..제가 오빠랑 가면서 이건 예의가 아니다..열시 넘어서 이것도 정식으로 인사 드린것도 아닌데..그렇게 말을 했어요..그래서 오빠가 가면서 애기를 하더군요..예의가 아니라고 올라 한서 자기가 데라고 온거라고...어머니께서 이해한다.머 그렇게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오빠가 나중에 정식으로 인사 온꺼란다..그렇게 말을하니 대뜸............오빠 사촌중에 어떤 사람은 인사왔는데 아주 거하게 차려서 가지고 왔더라..그말을 하더군요...친구들 한테 말을 하니 저도 그렇게 해가지고 오라고 그런거다...ㅋㅋㅋㅋ라면서 팔작 띠러라구요..저 솔직히 너무 황당했습니다..지나가는 말일수도 있지만..오빠네 집 돈 좀 있습니다..누나 시집 갈때 하나 뿐인 딸이라고 외제 가구며..바리 바리 싸서 줬따고 하더군요...십년전 일이죠..통장에 현금으로 돈천 넣어셔 주고..그랬다더군요..오빠 형이 2년전에 결혼했는데 그때 형이랑 오빠가 하는 통화 잠깐 들었습니다...형수가 이바지 음식 조금 해가지고 왔다고 엄마랑 누나랑 조금 머라 그런다구..누나는 어떻게 해줬는데 하면서..그 기억이 떠오르면서 환상이란게 순식간에 다 걷히더라구요...한목 잡을려고 그러시는건지...아들 가진 유센지...그후 부터 다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아무리 오빠가 저한테 잘해주고 생활력 강하고 든든하다 하지만..그런 타령 하시는 시어머니 견뎌낼 재간이 업습니다 ㅋㅋ친구들은 부부클리닉에 나올법한 일이라며...그렇게 애길 하더군요.................제가 너무 민갑한가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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