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 사는 모 취업준비생입니다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할지 막막하군요..
할머니께서는 3남1녀를 두시고 모두 출가를 하였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장자이시고 패륜을 저지른 삼촌은 막내입니다.
문제의 발단은 할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부터였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 살고 계시던 아파트를 막내삼촌에게 양도하고 돌아가시며
유언을 하신걸로 압니다.
유언의 내용은 남은 건물과집은 셋이 나누어 쓰라는 정도의 유언이라 합니다.
물론 그것도 막내삼촌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기에 어느정도의 진실이 인정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돌아가시고 나서 할머니에게 남겨진건 막내삼촌에게 양도한 아파트를 제외한 건물과 땅 조금 이었습니다.
그마저도 할머니가 심장병으로 입원하시게 되자 법무사 사람과 짜고 할머니가 계신 중환자실에 들어와
촌의 땅에 대한 양도계약 위임장에 지장을 찍었던 것이었습니다. 건물에 대한건 할머니가 입원하시기전
형제간들과 의논끝에 할머니 살아계실동안 막내삼촌명의로 일단은 관리하고 있어라 하고 냅두었지요
결국 그 일로 인해 땅 아파트,건물까지 막내삼촌의 명의로 되었던 것이었지요.
근데 지장을 찍던날 고모가 그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던 것이었지요. 그래서 모두들 막내삼촌의 그 욕심을
알아차리게 되었고 급기야 형제간의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넉넉치 못한 재산... 저희 집은 10년째 셋방을 살고있으며 둘째삼촌 또한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큰삼촌은 막내삼촌을 믿고 명의를 주었던 것이었지요.
그러나 지금 일이 이렇게 되고나니 이제 되려 막내삼촌이 법적으로 하자없다며 내집이니
내가 팔고 내돈이다 하는것입니다. 날벼락이지요. 할머니는 이제 기력도 없으시고...
아버지와 친척들은 막내삼촌의 그 욕심과 패륜적인 행동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간 건물에서 나오는 세로 생활비를 쓰시던 할머니.. 그마저도 가로채서 자기 욕심을 채우고 있었던
삼촌.. 어디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패륜이 공개된것이지요.
여기저기 물어보아도 법으론 문제없다 합니다. 잘못이라면 부모이며 형제라 해서 믿엇던 우리가 잘못
이지요..
지금 할머니는 남은땅과 건물도 뺏기고 거리에 나앉아야할 상황까지 왔습니다.
세상에 어디 이런 패륜이 있고 어디이런 욕심이 있답니까.. 못살아서 가난해서 그랬다면 이해나 하지요
형님들은 모두 셋방사는데 자기는 아파트가 두채에 땅까지 뺏고 유언조작과 거짓말에 패륜까지 저지르며
건물과 남은땅도 뺏으려 합니다.
법무사에서는 법으로 하자 없다 합니다. 다만 땅에 관한건 몰래 지장을 찍엇기 때문에 사기로 고소할 수는
잇다 합니다.
어찌하면 좋습니까. 부끄러워서 어디 이야기도 못하겠습니다.
법은.. 이럴때 어떻게 써야합니까?
삼촌은 이런 패륜과 악행을 저지르고도 편하게 호의호식하며 살고있습니다.
전화도 안댑니다. 만나 주지도 않습니다. 집에 찾아가면 경찰불러 쫒아버립니다.
법은 그렇답니다. 법은 그렇게 가진자의 편인가 봅니다.
도와주세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