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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빳어 !! 나빳어..!! 우리 집에 간대니깐.. 한명도 서운한 표정 안보이고
피네스님은.. 얼른 가라고.. 인사하고... 음 우리 간다음에.. 잘 놀앗담시롱..?!!
다 알아!!..난 또 .. 우리 없음..다 허전해서..뿔뿔히 흩어지거나.
가볍게 노래 한곡들 부르면서..위안 삼을줄 알았는데..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던가..
인천 오는길... 신도림역에 내려줬어야 하는 데이지를..소주님 야맹증인가..?
구로역까지.. 가서 뒤로~~ 다시~~ 내려주고..
가는 내내.. 소주님 별말 없으신데... 한마디씩 하실때마다.. 우린 순간.." 짱구"님을 떠올렸지.
만약 그날 오셧더라면.. 비교를 했을텐데.. 목소리가.. 똑같아.!! 안경잡이에.~!!
암튼 소주님 덕분에..집까지 무사히 오고~!!..
같이 가자던.. 별이는..우릴 배신하고 서울팀쪽에 붙더니. 소원대로.. 발바닥 운동도
열심히 했다지.? 좋아서.. 어제 아침.. 전화하니깐. 목소리가 날라가드만.?
찜질방에서.. 때빼고 광내고 왔는가봐.!! 음..안부러워!!
우리도 발바닥 운동하러 갈꺼구.. 찜찔방은..일욜날 가면 되구.. 뭐~ 노래야
늘 인터넷으로..그럴싸한. 노래방음질로 부르니깐.. 한개도 안부러워!!..
단지.~ 우리가 없이도. 잘 놀았던 것에 대해.. 약간 서운할뿐이야!!
미워~~!! 미워~!!
언제는.. "샤론이 있어야 잼있지." " 너 가면 나도 갈께 " 하던 몇몇 님들은
먹느라 바쁘고. 나한테 술한잔도 안주고... 음.... 마음 여린 샤론
상처입어서.. 아파하고 있는중~~ 끄으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