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 길동이의 RED BAR " 라고 아시나요..ㅡㅡ
여성전용 BAR...
휴.. 제남자친구가 여기에 면접을 봤는데..
연락이 왔나봐요... 그래서 이번에 알바로 취직을 했거덩요..
그래도 퇴폐적인 BAR는 아니라고 하는데...
정말로 절 사랑해주고 하는 건 알아요.
남들도 .. 오빠가 너 진짜좋아하는것 같다고도 하구요.
제가 느껴져요.
에휴... 돈이 조금 급해서 페이 쎈걸로 구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영화관 심야알바도 있고 ㅜㅜ... 건전하고 괜찮은 알바도 많을텐데...
절대 한눈 안팔고, 3개월정도 돈만 벌고 나온다는데..
이사람.. 믿어도 될라나 모르겠어요..
.............ㅠㅠ............잉.......속상해요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꼭 이런일을 해야하나요 ㅠㅠ...
다른여자애들이랑 히히낙낙 거리면서
비위맞춰주고 "오빠오빠"불릴거 생각하면 정말 짜증나요 ㅠㅠ..
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