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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우리 가게에 술먹은아이.ㅎ

서실장.ㅎㅎ |2009.04.01 03:36
조회 72,120 |추천 17

안녕하세요 ㅎㅎ 톡을 즐겨보고 ㅋ 하루를 마감하는

서울에 사는 24살 남아입니다 ㅋ

다른건아니구 제가 은평구 녹번동에.ㅋㅋ 코리x 바베큐 라구 ㅋ 가게에서 주방 실장을

하고 잇어요 ㅎㅎ 8개월댓나..

여느때와 같이 열심히 800도나 되는 숯불앞에서 닭을 굽고 잇엇는데 ..ㅎㅎ

(열심히 닭을 굽는 ㅠㅠ 밤늦은시간이라 ㅋ 닭이 많이 팔렷네요)

제 바로앞에 야외 자리가 잇어요 술먹는..

한 가족이 왓는데 ㅋ 이제갓 6설난 여자아이도 잇엇는데

엄마가 화장실을 가셧나....... 애기가.. 고기먹고 목이마른듯..

갑자기 소주를 한잔을 원샷;;;;;;;;;;;;;;;;;;

침뱃고 난리가 낫습니다 ㅋㅋ 저 웃겨서 죽는줄알앗네요

그렇게 30분지낫나.ㅎㅎ

↓↓↓↓↓↓↓그여자애 이렇게 되버렷습니다;; ↓↓↓↓↓↓


ㄷㄷ;;; 의자에 저렇게 뻗어 버렷네요 ㅠㅠ 자고 잇고 ㅎㅎ

가족분들도 많이 취하셔서 ㅋㅋ 무조건 술먹는데만 지쳐잇고 ㅎㅎ

이걸지켜본 저랑 저희 사모님이랑 애기땜에 웃다가 편히 자라고 의자하나 더깔아 줬네요 
귀엽더라구요 ㅎㅎ 이제 이때가 밤 11시인가..

오후2시부터 새벽2시까지 일하느라 매일 힘든데 오늘은 저아이때문에 그래도

웃으면서 마무리 짓는 하루가 되엇네요 ㅎㅎ

혹시 저희 동내 근처 지나가시다가 저희 가게 들리시면 ㅋ 한번놀러오세요 ㅎ

 

아 .. 나도 톡 되려나?ㅋ 톡되면 싸이공개 할게요 ㅠ.ㅠ.나 톡되면 오늘 바베큐 내가 쏜다 !!!!!!!!!!



 

추천수17
반대수0
베플리모콘조종사|2009.04.02 12:50
ㅋㅋㅋㅋㅋ 그냥, 술얘기니까 제친구가 생각나서 ㅋㅋㅋ 몇년전이야긴데 .. 대학입학하고 제친구 술먹고 술 만땅 취해서 비번 살살 누르고 현관열고 들어갔는데 아부지가 현관앞에 계시더래요. 그래서 인사꾸벅하고 갔다왔다고. 근데 아버지가 제 친구앞에서 왔다갔다 하시더래요 이리저리 훑어보시면서 그래서 아 아부지 왜그러시냐고 소주 한병밖에 안먹었다고 술 많이 안취했다고 .. 그래도 아버지가 막 훑어보시면서 왔다갔다하시더래요 그래서 내친구가 "아 아빠 왜카는데요!!!!" (사투리작렬.. 대구..ㅋㅋ) 캤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등판을 팍 때리더래요 "이 미친가스나가 돌았나.." 카면서... 내친구는 영문도모르고 아부지한테 맞아서 그자리에서 으허ㅓㅇ허ㅓ어허어허ㅓㅇ허ㅓㅇ ㅠㅠ 통곡 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까 아부지는 가만히 계시는데 지혼자 왔다갔다 춤추고 난리 ㅋㅋㅋㅋㅋㅋ 암튼 술이 웬수 ㅋㅋㅋㅋㅋ 내 얘긴데 쪽팔려서 내 얘기라고 말 못하겠고 ㅠㅠ
베플-|2009.04.02 13:03
에이~이거 왜이래 아빠............ 일어나!!! 이제부터 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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