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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할 따름입니다.

은하철도 |2004.04.16 16:43
조회 323 |추천 0

문단사무실에 와 보니 위의 내용을 올렸다고 김종숙 수필가님이 보여주더군요.

민망할 따름입니다.

 

학창시절에 우등상은 커녕 흔한 개근상이나 장려상도 타 보지 못하고, 남이 상을 타면 박수만 쳐 주었는데...... 참으로 얼굴 붉어지는 일입니다.

 

사십대 방에 기여한 바도 없는데......

이렇게 축하해 주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민망해서 얼른 도망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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